우리 아들 사진도 함 올려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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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자랑
마야 |
조회수 : 2,341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4-05-25 1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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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5.25 8:53 PM잘 생겼네요...
2. 마야
'04.5.25 9:06 PM쥔장님이 리플도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ㅎㅎㅎ3. 재은맘
'04.5.25 9:34 PMㅎㅎ..
장군감입니다..4. 귀차니
'04.5.25 9:36 PM밤송이 머리 보슬보슬... 너무 귀엽네요. ^^
5. 강아지똥
'04.5.26 2:08 PM넵~자알 생겼어여..귀엽구여..^^
6. 레아맘
'04.5.26 6:12 PM호~ 정말 장군감인데요...아기 미소가 너무 편안해 보여요. 허허~
7. 마야
'04.5.26 6:38 PM쑥스러운 마음으로 한번 올려봤는데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이야~~
팔불출이 따로 없지만 고맙네요.
애 엄마 되기전에는 아기 이쁜 줄 몰랐는 데 지 자식놈한테는 별수 없는 모양이죠.
아기 웃음만큼 사람마음을 풀어주는 묘약도 없는 것 같아요.
아들내미 미소에 다들 잠시나마 즐거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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