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로 잠잠할 틈이 없었던 올해도 11월을 맞이 했네요
새날을 기대하며 잘 마무리하고 새꿈을 그려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진짜 한 해 동안 넘 시끌벅적했네요ㅜㅜ 남은 기간만이라도 제발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다가오는 새해엔 모두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아도 늘 긍정의 마음으로 행복을 엮다 보면 소망도 염원도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긍정의 마음으로 댓글해 주신 님께도 아름다운 결실과 새로운 싹들로 기쁨이 되세요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