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끈적끈적하길래 기분나빠서 얼른 손빼고
꺼내지도않고 사진만 찍어서 다시 반품포장 해놨는데
뭘까요?
서울사는 직장맘 쌍둥맘 이에요
청바지 워싱할때 돌맹이 아닐까요? 그게 주머니 안으로 들어간거 같네요
구멍 숭숭 뚫린 돌인데요
검색해보니 부석이란 돌이라네요 스톤워싱된 청바지를 사면 가끔씩 주머니에 부석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으니 놀라지 말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