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구름, 새털구름, 그리고 비늘구름까지
어린시절 자연시간에 배운 구름이 다 모였습니다.
그렇게 가을 하늘을 바라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요즘 가을 하늘이 진짜 예뻐요 뭉게구름 두둥실 떠 있는 하늘도,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도 모두 예쁘더라고요
순간 순간 짬을 내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행복의 시간인 듯합니다. 오늘도 복된 날 되시고 가을을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