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귀한 구경하고 왔답니다.
인목대비의 천수를 기원하는 궁중연회를 재현하는장면이랍니다.
그중에서........
이런것도........
그시대엔 핸드폰이 없었는데,,,,,,,,*^^*
전 궁중음식에 관심을 두고갔었답니다.
시진작업을 마치고 나니 재현장면은 조금지루하기 시작해서
창경궁나들이에 나서 이곳저것둘러보고 봄바람 코에잔뜩넣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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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다녀온 창경궁
칼라(구경아) |
조회수 : 3,064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4-04-25 1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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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쵸콜릿
'04.4.25 6:46 PM이런 것도 하는군요.
재미있으셨겠어요.
핸드폰이...좀 깨는군요 ㅎㅎㅎ2. 싱
'04.4.25 9:30 PM아 맛있겠어요=ㅅ= 스읍...
3. 김혜경
'04.4.25 9:41 PM아! 저게 인목대비를 위한 상인가봐요!!
4. 칼라(구경아)
'04.4.25 10:46 PM네~상의 일부분이랍니다.
저런상이 3개나,,,,,,,
그런데 모양이 그리이쁘거나 하지는않고 투박하다고나 할까?
1930년대의음식을 그대로 재현한거라니 그것에 촛점을 맞추어야죠,5. 인간문화재
'04.4.25 11:38 PM칼라님 좋은 구경하셨네 나도 데려가징~
아 보고싶은 칼라님 내친구 부지런한 아줌마~6. 코코샤넬
'04.4.26 9:24 AM드라마 찍었나봐요?
나도 창경궁 가보고 싶은뎅....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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