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예요...^^;;
감사합니다. 너무 황망해서 패닉 상태네요. 저도 얼른 다녀오겠습니다...ㅠㅠ
다녀홨습니다 오가는사람은 많아도 먼산 불구경 딴동네 보듯 스쳐지나가는이들이 많았습니다 리본달은분 없었습니다. 홈플러스내에도 리본다신분 안보이네요 답답합니다 당신을 기억해야하는데... 못본척하는이 너무 많습니다...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