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스.........진짜 오늘이 629군요
이렇게 온몸으로 막으신 소수의 용감한 분들이 있어서 많은 시위 참가자 분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피 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청장과 이 명박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분해서 살이 떨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아직 이런 나라에 살고있는 현실.....
정말 속이 부글부글 눈물이 납니다!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이날의 동영상 잊지 않으려고 제 블로그에 올려두었어요..
절대로 잊지 말아야해요..
그래라 씹새끼들..
잃어버린 10년??
ㅈㄹ ㅅ ㅆ 헌다
욕 안할래야 안헐수가 없네
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절대 잊지않을겁니다.
우리는 기억할것입니다.......
아니....잊지 않을것입니다.......
- 나비뉴스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 나라는 분명 바르게 설 것 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저 짓거리를 한넘들을.....위에서 시켜서 하니 죄가 없다...또는 고생한다...어쩌니 저쩌니 하는 인간 쓰래기 아직도 있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전경넘들은 피를 본넘이라 ..절대 취업금지, 딸래미 조심...평생 터져가면서 살 확률 99% 입니다....이넘들은 이제 약자만 보면 우습게 보게 될겁니다.....
정말 슬프다
2mb 세상에 어떤 욕으로도 표현할수 없는넘이네요
쥐 시 키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유모차에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