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수난시대... 이런 일도...>
불교계의 좃선 거부운동은, 방사장이 직접 찾아가서 고개 숙이고 나서 끝나버렸다는 말이 있네요
아무튼 불쌍한 종이들아, 제발 다른 생에서는 경향이나 한겨레로 태어나렴..

수거함... 너무 맘에 들어요.
제발 다른 생에서는 경향이나 한겨레로 태어나렴...
ㅎㅎㅎ 대박이십니다..
와우! 어여 진짜 폐간되길 바래요@!
수거함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조계사 대단히 멋지네요.
그런 새로운 세상을 기다리며 오늘도 숙제 들어 갑니다
동감동감~
조선일보 큰일났네 우리 아줌마들을 건드리다니
빨리 무릎끊고 비는게 최상책 아이고 잘못 건드렀네
비는것은 비는 것이고 페간은 폐간입니다. 약해지면 안되요. 카나다의 경우 연방 보수당이 163석인가 가진 정당이었는데 북미FTA/나프타(NAFTA) 실행하고 주세인상등으로 6석으로 바뀌었답니다.정치인들이 시민들을 두려워하는 일입니다.정당이던 언론이던 기업이던 소비자를 우섭게 아는 부분은 당연히 없어져야 합니다.피해주던 곳은 당연히 없어져도 상관없고 다른 기업이 대신할 것입니다.미련 갖지마시기를...
조중동은 빌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당당하게 몰락해야 합니다.
빌고 어쩌고 해서 마음약해질일이 없어야 합니다.
친일친미찌라시 씨를 말려야 합니다.
며칠전 조선일보 구매하라고 왔더군요...그래서 한마디 "정신차리세여,조선일보 들고 다니다 언제 몰매 맞을지 모르니"....한심한 찌라시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