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집회에 내보내고..
인터넷으로 서명하고..
그러는데도 미국소는 들어오고..
무서운 일은 자꾸 벌어지고..
집에만 있는 제가... 참... 한스러워요..
도대체 미국소 찬성하는 사람들.. 나와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휴우~
잠오나공주 |
조회수 : 1,795 |
추천수 : 99
작성일 : 2008-05-26 1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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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베르타
'08.5.26 2:27 PM저두 얘들이 어리고 어디 맡길데도 없고 남편은 오늘 야근이라 집에 없고....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2. uzziel
'08.5.26 4:18 PM저도 답답하고 올라오는 동영상을 보면 눈물만 나오고 그렇네요.
임신중이라서 나가지도 못하고 연행되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뛰쳐나가고 싶고..
그냥 앉아서 보려니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가네요.
어떤 어머님 우리딸을 왜 잡아가냐고..하시는데..
미친소 먹지 않겠다고 하는데 왜 잡아가냐고 하시는 분..
정말 왜 잡아 가는걸까요?
잡아가면 국민들이 겁을 먹을거라고 생각하고 잡아가는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시위라는 것도 잘 모르는 젊은 아이들이 잡혀가는걸 보니 가슴이 무너집니다.3. 갠맘
'08.5.26 10:58 PM공주님. 임신막달이실것 같은데 몸은좀 어떠신지...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자랄 나라인데 정말 걱정이예요.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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