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터에서 주문쪽지를 보내신 후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주문을 취소하셔야 할 경우
이미 발송한 쪽지를
받을 사람이 읽기 전제 삭제하셔도
형식적인 삭제만 될 뿐
받으실 분에게서는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보내신 분이 삭제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판매자는
처음 구매하신 상품을 탁송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주문쪽지를 보내신 후
사정이 생겨
이미 보내신 쪽지를
판매자가 읽기 전에 삭제를 하셨더라도
받은 판매자에게서는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서로를 위해
추가쪽지를 이용해
취소사실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것은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를 위하고
거래의 안전을 위하며
불필요한 분쟁을 미리 방지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또 판매자에 대한
구매자로서 최소한 예의라면 지나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