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하숙집

| 조회수 : 1,10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7-02-04 20:30:29
이곳에 이런글 써도 될지 조심스런 마음으로
맨날 눈팅만 하고 다니는 전주의 주부입니다. 딸아이가 이번에 홍대진학했습니다. 딸아이의 거처로 받아줄 것 같았던  지인의 집이 사정상 안된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아이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하군요. 기숙사의 기회도 놓쳤고.... 처음으로 올리는 글을 이곳에 그리고 자식문제로 용기를 내어 쓰게 되었습니다.어떻하면 좋을 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근처에서 하숙집하시는 분 소개좀해주세요 아님 다른 방법도 있으면 소개 해주셔도 되구요.제 핸펀 번호도 남기겠습니다. 016-9886-8246  뭔가 이곳에서는  해결 될것 같은 강한  예감. 감사합다. 꾸벅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7.2.4 9:22 PM

    학교근처에는 하숙집이 많을텐데요.
    부동산 소개소에 들러 몇 군데 소개받고 주인을 만나본 후
    결정을 하심이.......??
    어차피 학기가 바뀌면 하숙비가 조금씩 오르니까 그때 또 옮기게 되더군요.
    나중에는 학교 근방의 하숙집에 가보면
    아는 지방 출신의 친구가 있어
    하숙집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듣고 결정하기도 쉬워 지더군요.
    개운한 소식이 곧 있으시길......

  • 2. marc
    '07.2.4 10:19 PM

    하루 날을 잡아 학생이 올라가서 둘러보고 결정을 하는 것은 어떤지요? 어머니도 같이 가셔서 보실 수 있으면 더 좋고요.

    하숙은 예전에는 학교 게시판이나 길거리에서 벽보를 보고 구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해당 학교 학생회나 생활정보 사이트에 분명 정보가 올라올 겁니다. 학교 게시판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고요. 몇 군데 추려졌으면 아무래도 직접 가서 둘러보아야 안심이 될 거에요. 식사나 세탁 샤워 냉난방 같은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여쭈어 보세요.

    하루만에 안 구해지면 근처 여관이나 호텔에서 하루 더 묵으시더라도, 확실히 정하고 오세요. 처음엔 원래 마음이 급해서 썩 땡기는 조건이 아니라도 결정하기 쉬워요. 발표 나고 시간이 너무 지나서 좋은 곳은 다 빠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 거에요. 하지만 끈기있게 둘러보시면 꼭 괜찮은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 3. 크리스탈
    '07.2.5 11:48 AM

    다른 분들 말씀처럼 하루 날잡아 올라가서 직접 살펴보세요.
    홍대 쪽이 근처에 대학들이 많아서 하숙집도 많을 거예요.
    자취도 아니고 하숙이면 집주인도 살펴보셔야 할 거구요.
    한 이틀 정도 시간을 내세요.

  • 4. 준준맘
    '07.2.5 2:24 PM

    하숙 정말 잘 정하세요. 전 대학 4년은 하숙하고 졸업 후엔 자취했었는데요 4년동안 한 네 번 옮겼는데 좋은 하숙집은 한 번도 못 살아봤네요. 저도 처음에 엄마랑 서울 올라와서 하숙을 구했는데 급하게 구해서 진짜 최악이었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위생관념 없고, 맛이 넘 없어서 거의 못 먹었어요.
    여학생만 받는 하숙집도 있더군요. 식사하는 곳이랑 잘 둘러보시구요 좋은 하숙집은 사람이 절대 안 바뀌고 바뀌어도 알음 알음으로 들어가서 구하기 힘들더군요. 일단 아주머니께서 후덕하셔야 지내기 편해요.

  • 5. 박철희
    '07.2.5 8:54 PM

    댓글 달아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날 잡고 올라가서 구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많이 도움이 도는군요

  • 6. 이현주
    '07.2.6 11:25 AM

    저 홍대 나왔습니다.
    4년 내내 기숙사 있었지요. 아 물론, 2년 정년 채우고 나서는 사생회 활동도 하고, 사생장도 하면서 4년을 버뎠습니다.
    홍대 기숙사 시설은 별로이지만, 가격면에서는 어떤 학교 앞 숙소보다 경쟁력 있습니다.

    그리고 기달리시면 의외로 빈방이 자주 납니다. 미대생의 경우 거의 1~2달안에 나가는 경우가 많거든요.(야작때문에)

    홍대 앞 하숙은 평군 40만원선부터 시작합니다.
    고시원도 여성전용으로 몇군데 있는데, 30만원정도부터 시작이구요, 고시원은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미술학원들도 많고, 또 미대생들이 많다 보니, 야간인원통제가 힘들어, 여성전용이지만, 안전보장이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하숙을 하시려거든 좀 부담이 되시더라도, 저는 좀 좋은집(돈을 더 주고더라도) 그리고,혹 괜찮으시다면 이대 쪽으로 알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1~2달 정도 하숙생활하시면서 기숙사 입사를 알아보는게 여학생이라면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숙사 생활 하면서 많이 성장했다는것을 느끼기 때문에 권해 드립니다.

  • 7. 로미
    '07.2.7 3:57 PM

    여학생이면 이대쪽으로 오셔서 알아보셔도좋을거같아요..여성전용도있고, 선택의폭이넓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340 곶감 선물 2 다섯아이 2007.02.05 1,578 26
21339 집을 팔아야 할지.. 전세주고 가야할지... 조언 부탁합니다. 6 jenny 2007.02.05 1,932 5
21338 명동가서 놀건데 어디가 좋아요? 4 푸른잎새 2007.02.05 1,597 48
21337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초반엄마들이 가장 많이 보는 잡지책이 뭐.. 5 친구하기 2007.02.05 1,684 6
21336 심순녀 안흥찐빵 좋아하시는 분들.. 3 첼로 2007.02.05 1,972 14
21335 독서수첩과 칼럼엽서 무료증정 이벤트 1 딸기 2007.02.05 714 7
21334 좋은 일좀 하려다가.....실없는 사람되네요~ㅠㅠ 3 안나돌리 2007.02.05 2,002 34
21333 텔레비젼 없애다 11 효춘맘 2007.02.05 2,275 10
21332 욕하는 남편.. 4 blue 2007.02.05 2,188 19
21331 신세계 하트쿠션 쿠폰 12 하늘파랑 2007.02.05 1,775 27
21330 밑위긴옛날바지를 어디서.. 5 진주 2007.02.05 1,877 42
21329 해외이사 어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1 맘씨고운 2007.02.05 749 4
21328 이제 중학생이 될 남자아이의 일요일 6 아름이 2007.02.05 1,915 20
21327 영화 ' 그놈 목소리 ' 보셨어요?- 7 깜찌기 펭 2007.02.04 3,105 17
21326 도쿄돔에서 하는 2007테이블웨어전에 가시는 분계신가요? 5 Janemom 2007.02.04 2,762 178
21325 토스영어학원이요 3 만득이 2007.02.04 3,658 16
21324 미녀는 괴로워 5 만득이 2007.02.04 2,044 4
21323 핸드백 안에 하얀 곰팡이가 .. ! 2 주복실 2007.02.04 1,602 4
21322 시누이들과 잘 지내는 법 아시는 분 계세요? 3 유리 2007.02.04 2,435 5
21321 하숙집 7 박철희 2007.02.04 1,100 3
21320 꼭 가보고 싶은곳..........[かもめ 식당] 9 롤리팝 2007.02.04 1,934 0
21319 이런 양심...어떤 양심일까요? 4 안나돌리 2007.02.04 2,385 61
21318 미국 알라바마주에서 3인가족(남편,저,11개월된 딸) 생활하려면.. 1 강미선 2007.02.04 1,938 26
21317 친정살이 아닌 친정살이...엄마께 머라도 해드려야겠죠?? 4 엄지공주 2007.02.04 1,729 23
21316 우울해서리~ 6 코알라^&^ 2007.02.04 1,80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