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드 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게임이 있어 가족이 체육관을 찾았다
나 개인적으로 문경은 선수를 좋아한다
식구들은 전자랜드를 열심히 응원하는데 난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니고 양쪽에 박수를 보내며 문경은 선수의 멋진 경기를 구경 하고 싶었다
그러나 오늘 문경은 선수의 컨디션이 안 좋은지 아니면 정말 한물 갔는지 벤치를 지키는 문 선수만 쳐다 보아야했다
어쩌다 코트에 나와도 몸놀림도 무디고 잦은 패스 미스로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몸이 많이 불어난것 같았다
경기가 끝난 다음 말없이 코트를 떠나가는 문 선수를 향해 누군가 문 경 은!!소리를 질러도 고개 한번 돌리지 않고 나가 버린다
결과는 전자랜드가 연장까지가는 접전끝에 승리를 했다
성탄절에 체육관을 찾은 홈 팬들을 기쁘게 해 주었다
다들 웃으며 나오는데 ...난 무언가 아쉬움에 뒤돌아보고 또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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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경은
아줌마 |
조회수 : 2,030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6-12-25 0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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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조각
'06.12.25 10:10 PM^^ 시간이 다 그렇죠.
언제적 문경은인데요~ 아직까지 코트에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때가 있죠.
가수들이 한명의 팬이 원한다 해도 노래하고 싶다는 것처럼 선수들도 초라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경기장에서 오래오래 볼 수 있는 것 팬들은 고마운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곧 은퇴할테고 코치를 거쳐 감독으로 프로에 남을지 대학농구로 가게 될지 알 수 없으니 언제까지 플레이하는 모습 볼 수 있을지 그것도 벌써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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