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이거 뒤늦게 보고 감동 했어요.. 눈물나요.. ㅜ.ㅜ

| 조회수 : 2,983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6-12-21 16:03:38
진정한 한류스타 소닌 성선임 풀스토리 2005-08-07 19:50 도깨비뉴스

▲최홍만의 승리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성선임▲

재일교포 가수 성선임씨를 기억하십니까.

지난 3월 19일 ‘K-1 아시아 그랑프리대회’에서 최홍만이 일본 출신의 파이터들을 때려 눕히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됐던 가수 소닌의 한국 이름이 성선님입니다.

그 사진이 올라온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소닌이 누구인가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그 궁금증을 풀어 줄 게시물이 네이버 팬카페 '소닌 이야기( http://cafe.naver.com/sonimstory.cafe )'에 올라 왔습니다.

그녀의 가수 데뷔 시절부터 최근까지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 포토 드라마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이미지는 팬카페의 운영자인 'crimsonzin'님이 만든 것입니다.

그녀의 방송 출연 모습, 앨범 자켓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이미지 등을 바탕으로

'感'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와 '모모'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그녀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입니다.

이 이미지는 "독도문제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한류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한류 붐이 일기도 전에 일본에서 꿋꿋이 활동해 오던 또 다른 한국인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모모'는 그 한국인이 바로 성선임(일본명 : 소닌)이라고 말합니다.


2000년 보아보다 약간 이른 시기에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성선임은 유우키

와 켄 등과 그룹 EE-JUMP를 결성합니다. 그러나 멤버 유우키가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사진이 신문에 크게 보도되면서 연예계를 은퇴하게 됩니다.

그룹 EE-JUMP는 해체되었고 성선임은 더 이상의 가수 활동이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가수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일본에서 한국까지 567km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2002년 8월, 우여곡절 끝에 싱글 앨범이 나오게 됩니다. 성선임은 화제를 일으키며

오리콘 차트 8위를 차지했고, 이후 메이저 음반회사 '토이즈 팩토리'에서 2003년까지 총 4장의 싱글과 1장을 앨범을 냈고,

오리콘 차트 5위에서 9위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2003년 말. 음반회사와의 계약이 해지되어 결국 성선임은 인디즈

앨범(대형 음반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 제작되는 음반)을 발표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4년 1월 마이크와 스피커, 기타를 들고 전국의 100곳을 돌아다니며

라이브 공연하는 일종의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하며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녀가 비록 태양이 없는 곳에 피어난 해바라기라 할지라고 항상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

난 그것을 계속 응원하고 싶어. 그녀야 말로 진정한 일본 속의 한류 스타이니까"라는 글로 끝을 맺습니다.


'네이버붐'에 옮겨진 이 이미지는 그 유례가 없을 정도의 '1670'이라는 추천수를 기록했고, 댓글이 무려 '1841'개나 달렸습니다.

▼선임양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선임 화이팅!

▼파란만장 근성의 아티스트 소닌. 당신이 좋아집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근성이 뭔지 보여준 여장부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한류스타 소닌'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감동적이다"라고 입을 모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배워야 한다"는 의견이 특히 많았습니다.

'성선임 다큐멘터리'를 만든 'crimsonzin'님은 "사람들에게 성선임의 가치를 확실히 알리고 싶어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며

"위 이미지에 있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네티즌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감동하는데 대해 "내가 잘 만들었다기 보다 이제 겨우 22살이지만 성선임씨의 5년

연예계 생활이 그만큼 파란만장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해를 기다리며
    '06.12.21 4:06 PM

    저두 예전에 봤는데.. 소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국내에서도 좀 알아주고 밀어줬으면 하는데...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21 6:09 PM

    이런.... 전 첨 봣네요 한소녀에 성장 일기 같애요 점 점 성숙한 느낌.... 근데 잘 몰라서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고생도 많이 하고 그래도 꿋꿋히...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743 인터넷 과외어디가좋아요? 5 서산댁 2006.12.22 1,425 46
20742 TV를 없앴어요. 14 유채꽃 2006.12.21 2,147 5
20741 저요~^^내일 호사스런 시간 한번 가지려고 합니다^^ 8 코알라^&^ 2006.12.21 1,916 6
20740 오르다 프리 선생님 Sophia 2006.12.21 1,357 4
20739 턱관절 때문에 구강내과 가는데 보험되나용??? 7 뽀시시 2006.12.21 6,403 12
20738 이거 뒤늦게 보고 감동 했어요.. 눈물나요.. ㅜ.ㅜ 2 선물상자 2006.12.21 2,983 31
20737 청사포 가는 길좀 알려주세요 2 min8994 2006.12.21 735 32
20736 이분 블러그 아시면 알려주세요. 1 HAPPY 2006.12.21 2,219 87
20735 시부모님은 공무원퇴직연금으로 사시는데.. 연말정산 물어볼께요.... 4 Kathy 2006.12.21 3,153 6
20734 신이 내린 목소리 45명이 뭉쳤대요. 8 여행가고파 2006.12.21 2,625 23
20733 닉네임이 같은걸 봤습니다 4 soo 2006.12.21 1,676 63
20732 추천해주세요.... 2 김소이 2006.12.21 723 7
20731 유치원에서 온 선물... 7 맘새댁 2006.12.21 1,886 34
20730 <산행공지> 동짓날에 오르는 삼각산입니다. 안나돌리 2006.12.21 855 74
20729 씨즐러 무료 식사권 3500명,영화예매권 주네요 김정훈 2006.12.21 1,006 10
20728 생후 9개월 10일째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하다..어쩌죠? 5 사랑스러운 2006.12.21 4,103 2
20727 전세계약 자동연장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3 지향 2006.12.21 1,115 34
20726 母子 삼각산 산행...잊지 못할 추억으로~~ 10 안나돌리 2006.12.20 2,435 253
20725 쫑파티에서 눈물이.... 1 이음전 2006.12.20 1,237 10
20724 강서구염창동부근 어느 아파트가 좋은가요? 퉁밤이 2006.12.20 1,279 5
20723 클수마스 분위기 나나요??^^ 사랑받는 숲속나무 2006.12.20 729 43
20722 청학동 서당 캠프 보내 보셨어요? 7 azuri 2006.12.20 1,511 5
20721 하일라리조트 동해비치 가보신분~~` 8 웃음의 여왕 2006.12.20 1,552 34
20720 친정엄마께 돈드리는걸남편몰래? 11 진주 2006.12.20 2,858 36
20719 파워레인져 유캔도와 8 아카시아향기 2006.12.20 1,22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