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12월초가 생일이라서 집에서는 했고, 아이들 유치원 행사 려니 하고 보냈는데,,
하원길 아들내미 손에 작은 꾸러미 두개랑 돌돌만 편지가 있더라구요,,,
"@@ 어머니...
우리에게도 '엄마'라는 소중한 이름을 하나 더 갖게 해준날,
몇 시간의 힘든 진통 끝에 우리아이ㅢ 귀여운 얼굴을 처음 만난 날,,
우리는 이 날을 잊지 못할 겁니다..
사랑하는 @@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머님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미역 보약 드시고 건강하세요... "
세삼,,, 엄마라는 자리가 더 실감나게 느껴지고, 다시금 아이를 낳던 그날일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대한의 어머니, 아버님들,,,, 아이손에 들려온 미역으로 국을 끓였습니다..
같이 먹고싶어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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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온 선물...
맘새댁 |
조회수 : 1,886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6-12-21 1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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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해를 기다리며
'06.12.21 10:49 AM어머나~ 참.. 생각이 있는 곳인거 같네요. 기쁘시겠어요 ^^
2. 쵸콜릿
'06.12.21 10:55 AM감동이네요...유치원원장님이 참 훌륭하신 분 같아요.
3. 레드크리스탈
'06.12.21 12:13 PM - 삭제된댓글어머,우리 작은애 어린이 집에서도 미역 세꾸러미 보내왔어요.
편지하고 함께.
이렇게 하는 곳이 또 있군요..4. 아줌마
'06.12.21 2:28 PM원장님 참 좋으시네요.
5. 버블
'06.12.21 2:59 PM우와 감동이네요^^
6. 김애경
'06.12.21 3:00 PM어머...감동이에요^^
눈물 나려고해요...7. 피노키오
'06.12.23 2:16 AM우리애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빨리 이런 일을 아셔야될텐데...나도 미역받고잡다.....(흐미~)
8. 헤레나
'06.12.23 10:37 PM아름다운 맘을 가지고 있는 원장님이시네요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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