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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엄마들을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 조회수 : 1,807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11-25 01:22:03
아이가 5살 7살입니다..
내년이면 큰아이는 초등생이되고 작은아이는 유치원생이 된답니다..
저는 밖에는 잘 안다니는편이고 주로.. 아니 거의 집에서만 지내는 편이예요..
근데 큰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나서부터 또래 엄마들을 사귀어봐야지 생각은 하는데 맘같지 않네요..
오늘도 유치원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몇마디하고 나면 맥이끊기고....
학교다닐때도 주로 친구들이 먼저 말을걸어와서 사귀곤 했어요..
그렇다고 너무 내성적이거나 하는 성격은 아닌데 참 힘드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셜리
    '06.11.25 2:16 AM

    7살쯤 되면 아이들도 단짝 친구가 생기고, 그 친구 집에 놀러가거나, 친구를 자기집에 초대하고 싶어하잖아요.. 그런 친구가 있는지 물어봐서 엄마와 아이를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놀이터에서 같이 만나서 놀기로 약속을 하시거나...

    엄마들을 사귀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고 다가가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7세, 5세 애들이 있는데, 유치원에 매일 데리러 가거든요, 그럴때 매일 보게되는 엄마들하고 아이들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으로 사귀었어요.. 주로 "요즘 뭐 시키냐"가 화제지만... ^^

  • 2. 빨간코알루♡
    '06.11.25 2:27 AM

    처음말틀땐...상대방의 아이에 대해서 말을트구요..'아이가 참 이쁘네요...' '애기머리 파마 어디서해줬어요?' 'xx이는 집에서 뭐하구 놀아요?'등....아이에 대해 말을 트고 (일단 아이로 만난 사이라 아이가 공동관심사이니..) 대화도중 우연히 알게된 사실등을 토대로 다음에 다시한번 말걸구요...대화도중 이따 마트에 가려구..이랬다면 다음에 만났을땐 그떄 마트간다더니 잘갔다왔어? 뭐샀어? 그거샀어? 좋아? 뭐 이런식으로......

    우린 김장하느라 힘들었어 그쪽집은 김장언제해? 명절가까이엔..시댁에 언제가? 등의 신변잡기 위주로 말하는게 좋아요..너무 개인사생활이나 호구조사로 이어지면 불편하구요...

    보통 아이에 관해 물어보는게 좋아요...그집 아이가 동생이있다면 동생아이 잘크는지, 그런거 물어보고..

    올때 뭐타고왔어? 물어보고 교통수단얘기하다 한국의 도로교통 실태까지 논의되는 경우도 있어요..ㅎㅎ

    암튼 그때그떄 공동의 관심사가 화두가 되면 서로 부담없고 좋지요...

  • 3. 제시카
    '06.11.25 9:34 AM

    때로는 남 사생활에 너무 관심갖는 엄마들도 있지요. 그럴땐 부담스러워 멀리하고 싶어요. 많이 친해지면 속얘기 할수도 있겠지만 그러기는 힘든것 같네요.

  • 4. 클라우디아
    '06.11.25 9:51 AM

    저도 모처럼 마음 통하는 사람과 좀 가까이 지내고 싶어서 저희 아랫층이라 좀 잘 지내고 싶어 집으로도 몇번 초대하고, 음식도 가져다주고 했는데 도통 그뒤로 반응도 없고, 얼굴도 볼 수 없어 좀 그래요. 친해지기 어려워요.
    그러고보니 그집엄마 제 나이, 남편나이 다 물어보고 가놓고 자기네 남편에 대해선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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