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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안폰이 고장났을때에는 배터리를 뺐다가 다시 끼워보세요

| 조회수 : 2,832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6-11-24 13:33:32
이놈의 휴대폰이라는게 평균수명이 2년정도밖에 안된다하네요...
전 물건 한번 구입하면 최소한 10년이상 써야만 직성이 풀리는데
휴대폰이나 일반 무선전화기는 제마음을 몰라주고
제게서 자꾸만 멀어지려고 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작년에 친정부모님께서 많이 편찮으실떄
제가 갖고있던 휴대폰이 고장나서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 몰라요

통신사 다니는 친구에게 공짜폰 좀 구해달라니까 ㅎㅎㅎ
그게 나오는 시기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할수없이 장터에 글을 올려서 좋은님께 구하여 고맙게 잘 사용했습니다

통신사에서 공짜폰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게 좋은게 나올때도 있고
그다지 좋지 않은게 나올때도 있다 합니다

공짜폰으로 쓰게 하고서
고장나는 상태를 봐가며 제품개선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아니겠지요?

제가 급한대로 구한 휴대폰을 잘 썼는데
고장이 나서 좀 저렴한 조건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저는 예쁜거나 기능이 많은건 원하지 않아요
그냥 툭 던지거나 떨어뜨려도 고장나지 않고
저와 함께 정을 들이면서 오래오래 쓸수 있는 그런 전화기를 원하지요

'우리 아빠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무전기도 아니면서 무거워~~'

위 노래에 나오는 가사처럼 무겁고 꼬져도 좀 튼튼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휴대폰 고장났을때--

일단 휴대폰이 고장나면 배터리를 한번 뺐다가 끼워보세요
액정이 나간거나 아주 심하게 헤딩한게 아니라면
배터리를 뺐다가 다시 끼우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해소가 된답니다

그래도 안되면 가지고 계신 배터리중 다른 배터리를 끼워보세요
사용하다가 그냥 배터리가 고장날때도 있습니다
(종류가 다른건 안됩니다,당연 안되지요~구입할때 두세개 주잖아요 그걸로 갈아끼우시라는 거예요)



--안폰 고장났을때--

살돋에 안폰이 좋지 않다는 글이 하도 올라와서
전 아예 구입할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불편해도 튼튼하고 고장없는 유선전화기만 쓰려 했답니다

그런데 통신사 다니는 친구가 한달에 3,500원씩
세달동안만 내면(부가서비스 컬러링+문자메시지+발신자번호)
안폰이 제꺼가 된다는 거예요

기계값은 자기가 내준다며 불편하게 유선전화기만 쓰지말고
이 기회에 무선전화기를 들여놓으라고...(직원에게 배당나온듯...)

들여놓은지 한달도 되지 않아 발신,수신이 안되더군요
살돋에 안폰에 대한 글을 올리신 분중
너무 화가 나서 아예 안폰을 던져버렸다는 분이 계셨죠?

그 글을 읽으며 고장났으면 그냥 고쳐서 쓰면 되지
던져버릴 필요까지 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통신사다니는 친구에게 이야기 했더니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안폰 역시 배터리를 뺐다가 다시 끼우면 도로 원 상태가 돌아오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한번 고장나는것도 아니고 여러번 고장이 나니까
안폰을 던져버렸다는 분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군요
공짜로 써도 화가 나는데
내 돈 내고 구입했다면 저도 던져버렸을것 같아요

안폰의 배터리를 갈아끼워도 되지 않을때에는
'짝맞추기'를 하면 원 상태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짝맞추기
1. 안폰 몸체 뒷쪽에 있는 두개의 선을 모두 뺐다가 다시 끼우세요
2. 전화기의 메뉴를 누르세요-->1번 폰관리를 누르세요-->
   5번 짝 맞추기를 누르면서 'PAGE' 버튼을 누르세요
   이렇게 하시면 원상태로 돌아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폰이란걸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짝맞추기를 하거나 배터리를 뺐다가 끼워도 안될때가 있는데
또 고장날까봐 AS를 맡기지 못하겠어요
안되다가 그냥 저절로 될때도 있으니까
유선 쓰다가 실험해보고 정상이 되면 다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안폰을 쓰게 되면 통신사에서는
문자메시지비용과 컬러링 비용, 발신번호비용을 받게 되어
회사 수익이 늘어나겠지요

하지만 통신사에 대해 불만을 갖는 사람도 많을걸요?

두 군데의 안폰 제조업체를 비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통신사 자체를 비난하는 사람도 많을것 같아요

고객센터에 안폰에 대한 불만이 많이 올라올텐데
클레임이 많이 들어오면 다시 연구하여 제대로 만드는게 순서이지요

단순히 부가서비스 이익을 보려고 직원들에게 몇대씩 판매 하려다가
오히려 통신사 자체의 이미지만 흐려지는 결과를 가져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부터 올리고 싶었던 정보였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니겠지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닝
    '06.11.24 8:19 PM

    좋은정보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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