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슴에 뭔가 잡히는것이 아팠다
건강검진때 엑스레이만 찍었기땜에 초음파하러 부랴부랴 병원을 갔다
의사왈... 많이 피곤하신가 보네요..늑골이 좀 부었어요.푹 쉬세요..ㅠ.ㅠ
근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월차까지 내고 운동을 갔다
3시쯤 전화가 왔다.
운동 끝났는데 같이 있는 사람들이랑 조금 더 놀고 들어가겠다고...
아니..대체..대낮부터 남자들이 뭘 하고 논단말인가???
조금더 논다는 시간은 밤12시 30분을 가리키고...
술이 떡이 되가지고 들어왔다.
담날 저녁...
퇴근하고 부랴부랴 저녁을 지었다
청국장을 끓이려고 냉장고를 보니 두부가 기간이 며칠 지나있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과감히 넣었다...
야~~~ 두부가 넘 맛있따!!!!
평소 두부..별로 안좋아라하는 남편인데..ㅋㅋㅋ
오늘아침..
마땅히 챙겨줄 아침꺼리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적이다보니 흐흐흐...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는 야채호빵이 뒹굴고 있었다
찜기..깨끗이 씻어 정성들여 쪄서 우유와 한잔!!!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니
깨끗이 먹고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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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특마눌 부활하다
김민지 |
조회수 : 1,827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6-11-24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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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아지똥
'06.11.24 8:16 PM지나가다가 찔려서리....ㅎㅎ
2. 깜찌기 펭
'06.11.24 8:18 PMㅋㅋ
찬바람 부는날 잘 지내시는지..?3. yuni
'06.11.24 9:46 PM흐흐.. 민지님 잘해쓰!!!! *^^*
4. 코알라^&^
'06.11.25 1:07 A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다가 쓰러집니다^^5. dabinmom
'06.11.25 1:52 PM저랑 비스무리해서리.ㅋㅋ
6. 용이 마누라
'06.11.25 2:14 PM술마시고 쓰러져서 지금도 못일어나는 남편님께 날짜지난 콩나물로 국이라도 끓여 드려야 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7. 꽃게
'06.11.25 8:48 P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유행했던 사특마눌~~~8. 봉처~
'06.11.25 11:16 PMㅋㅋ 저도 지금 사특마눌 부활시키고 있어요...
9. 칼리오페
'06.11.27 12:12 AM웃다가 넘어 갑니다
남편이 미울때....저도 꼭 써 먹어 볼래요~10. 하늘찬가
'06.11.27 5:45 PM헉스 완벽하시군요.. 적으로 두긴 무섭사와요..
저두 남편 미우면 함 써먹어야 겠네요..
흑 그러다 맨날 써야되는거 아닌지 몰라요..11. 와사비
'06.11.29 2:21 PM울 남편은 요리 올리면 재료 하나하나 언제 장만했는지 물어본답니다.
어제 사왔잖아.. 그러면 어제 언제 사러 갈 새가 있었지? 꼬치꼬치 심문하죠.
좀 있으면 은수저 달라고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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