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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불쌍한 강아지 달래.

| 조회수 : 1,771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11-19 10:19:19
지금 디스크 치료 중입니다.
아니 강아지가 디스크라니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지만
지 좋아 항상 높이 뛰기 하던 버릇이 이런 결과를 초래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얼마나 아파 하는지 뒷 다리는 못 움직이는 상태이고
신경을 누르니 많이 고통스러워 했답니다.
이제 겨우 고통은 줄어 들었지만 그래도 아직 다리는 못쓰고 있죠.
앞으로 절대 격한 운동이나 계단등 척추에 충격이 갈만한 행동은 자제하라니
개에게는 너무 어렵군요. 어찌 키워야 될지 걱정이랍니다.
제발하면 대학병원에서 수술은 가능하지만
치료비가 400~500은 든다고 병원에서 조심하랍니다.
겁납니다. 그리고 걱정도됩니다.
이런 남에 집에서 파양되 안쓰러움으로 맡아 키우게 된 달래 ....
잘 치료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크기를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산
    '06.11.19 10:20 AM

    사진 밑의 글은 이대로 올라 갈 줄알고 작업 했더니 다 잘려서 글은 다시 밑에 적었습니다.

  • 2. 그녀
    '06.11.19 11:05 AM

    침 치료 받아보셨어요?
    우리 할매몽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었거든요
    그때 완전 전신마비에 눈동자만 움직였었거든요
    다니던 동물병원샘이 안락사 권유했어고 ..
    진짜 우리 할매 죽는줄 알았는데요

    근처 대학병원에서 진단 받고
    침 치료하면서 집에서 잘 주물러주고
    다리운동도 시켜주고 찜질해주고했거든요
    지금 거짓말 쬐금 보태서 날라다녀요
    침 치료는 기본 진료비 +2000원 이더라구요

    누워있는 아이 넘 짠하고
    우리 할매 생각도 나구요

    그리고 님도 넘 힘드시겠어요
    누워있으면 대소변 관리가 젤 힘들던데...

    달래 얼른 일어나서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 3. 김나형
    '06.11.19 11:08 AM

    침치료를 적극 추천해봅니다. 현재 서울에만 침치료등 민간요법으로 개들 고치는 병원에 몇 군데 됩니다. 제가 작년 겨울에 동뭏보호소 봉사 나갔다가 데리고 온 시츄는 하반신마비였는데 6개월 치료받고 서 있을 정도로 치료가 되었거든요...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 건강부터 신경써서 지치지 않도록...조절하시기 바랍니다.

  • 4. 거품
    '06.11.19 12:29 PM

    안쓰러워서 어쩐다죠...지금 울 난이도..병원에 입원해있는데..
    눈에 밟혀서..가심이 울컥하네요..
    울 난이는 자궁 적출했거든요..다행이 수술이 잘되어..한시름 놓았네요..
    달래야~ 치료 잘받고..항상 건강해야해..^^

  • 5. 산산
    '06.11.19 2:35 PM

    위에 걱정들 해 주시고 적당한 치료까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님들 모두 감사해요.^^

  • 6. 김숙
    '06.11.19 5:27 PM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피부병이 심해 병원을 전전(?)하다시피 했는데
    2개월이상 약먹이나봐요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비듬이 남아 있더라구요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7. 프리스카
    '06.11.20 9:09 AM

    생명이 무엇인지...
    저도 개를 키우다보니 느는게 측은지심이예요.
    어서 낫기를 바랍니다.

  • 8. 강아지똥
    '06.11.20 1:42 PM

    수술로는 마지막으로 보류해 놓고서 침과 뜸치료 함 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어요.
    요비슷한 녀석들 두어마리 보았는데 한방치료 꾸준히 받으니깐 많이 나아져서 몸은 가눌 수 있게 되더라구요. 외국에선 수영풀같은데서 물리치료도 하던데...안타깝네요.

  • 9. gain
    '06.11.20 8:44 PM

    저희도 코카스파니엘이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워낙 뛰어다니는 녀석들인데 저리 누워 있으니 정말 측은하네요...
    절대 격한 운동을 하지 말라는 건 쟤네들한테는 고문일텐데... 딱해서 어쩌죠.,.

    이쁜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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