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땅이 있는데
땅 오른쪽 옆으로 산소가 있어요.
딱 붙지는 않았고 작은 등선이 있어 너머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그냥 옆에 있다는게 신경쓰이는데
이런 땅 사도되나요?
작은 땅이 있는데
땅 오른쪽 옆으로 산소가 있어요.
딱 붙지는 않았고 작은 등선이 있어 너머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그냥 옆에 있다는게 신경쓰이는데
이런 땅 사도되나요?
관리가 않되는 산소가 있는 밤나무산을 경매로 낙찰받아 벌초도 하고 이따금 담배며 술도 한잔씩 따라올리고 했었습니다. 내 부모님이 이렇게 묻혀 있으면 자식된 도리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어서였는데......
시세가 3만원짜리 못쓰는 땅이라고 남들이 쳐다보지도 않아 평당 1만원도 않되는 가격에 취득했었는데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들어서며 평당10만원이 넘더라구요. 게다가 얼마전 어떤분이 큰스님?을 모셔다가 여기저기
땅을 보여드렸는데 전원주택들이 들어선 자리는 대수맥이 흘러 거의 대부분 사람이 살기 부적합한 곳인데
저희땅은 명당(그리 대단한 명당은 아니지만)이 널려있다고 하더라구요.
산소가 있다고 해서 꺼릴 일은 아니다 싶어요.
내 땅 아니고 옆은 괜찮아요
저도 옆에 묘지 있는 땅 샀어요.
사고나니 그 뒤로 전원주택이 들어섰어요.
부동산에서 땅값오른다고...
저는 집짓고 살거거든요.
임야를 사신건가요 계획관리지역인가요?
사실때 어떤걸 사신건지 궁금합니다
경매 관심만 있습니다 하지는 못하구요
임야를 사신건지요
계획관리지역 이라든지
어떤걸 사신건가요
경매로 사고싶은데 관심만 있고 하지는 못하고요
집을 지을수있던가 전원주택지로 개발될정도면 어느용도로 사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