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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한 운전기사아저씨~

| 조회수 : 1,77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10-18 14:01:30
일터로 근무하러 나오느라..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가 안국역을 지나는 데
내 앞에 앉은 미니스커트에
맨다리가 미끈한~아가씨가
일어 나더니..
운전기사한테 가더군요^^

가는 곳의 버스를 묻는 것 같던데
백밀러로 보이는 기사님 얼굴이
너무(?) 과잉친절의 웃음을 띠우며
답변을 하시는 데~
잘 모르겠다고..동대문에 내려서
알아보라 하더라구요^^

그리곤 묻던 그 아가씨가
돌아서서 자기 자리로 오는 데
어머..미끈한 섹쉬한 뒷모습 못지 않게
너무 젊고 이쁘더라구요^^
아항..저 아저씨가 젊고 이쁜 아가씨가
버스편을 물어보니..저리 친절하시구만~ 했지요

그러더니 조금 후에
그 기사님... 동료기사에게
핸드폰까지 걸어서 그 아가씨
궁금증을 알려 주려고 애를 쓰네요~ ㅎㅎ

난..내 생전 이리 친절한 기사아저씨 첨 봤네요~
암튼 여기나 저기나 젊고 예쁘고 볼 일인가요? @@

"김기~사..... 운전이나 잘해~~~에....." 하고픈 데
참았답니다...ㅋㅋ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정희
    '06.10.18 2:54 PM

    ......ㅋㅋㅋㅋ

    "김기~사..... 운전이나 잘해~~~에......" 뒤집어집니다.

    예쁜여자 보면 같은 여자가 봐도 기분 좋죠....
    이쁘고 볼일이네요.

    우리고 젊었을 땐 그런 친절(?) 들 받아봤잖아요. 그걸로 만족(?)하고.....
    후배들한테 물려주자구요.......ㅎㅎㅎ

  • 2. 꽃게
    '06.10.18 3:12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까까머리 고3 아들녀석한테는 안 친절한지
    운전기사 아저씨들이 맞는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한편으론 때리는 사람이 이해가 된다고 하데요. 어느 날~~~ㅎㅎㅎㅎㅎ

  • 3. 송이밈
    '06.10.18 4:10 PM

    ㅋㅋㅋㅋ 역쉬나 이뻐야 살수 있는 세상이라니깐....

  • 4. capixaba
    '06.10.18 4:41 PM

    전 몇일 전에 버스 탔는데 버스 앞으로 차한대만 끼어들어도
    강아지, 송아지, 새싹 찾고 난리가 나더니
    너무 심하게 운전을 빨리 했는지 이번엔 교통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느릿느릿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핸드폰으로 오락하고 있던 저희 딸한테 그럽니다.
    "너 그런 거 오래하면 안돼. 엄마가 그런 건 못하게 교육을 시켜야죠."
    으이구...
    너나 잘 하세요...
    당신 땜에 귀 더러워졌거든요.

  • 5. 지원
    '06.10.18 5:5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고 볼일이군요
    과잉친절까지 베푸시는 아저씨를 보니^^

    capixaba님 너무 우껴요
    강아지,송아지 새싹 ㅋㅋㅋㅋㅋㅋ

  • 6. 알라딘
    '06.10.19 10:0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번호 알여주세요...
    회사에 전화해서 기사분 혼내달라고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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