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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젊은느티나무
'06.10.17 5:33 PM왜 눈물만 난답니까???
2. 진선
'06.10.17 5:52 PM저도 괜시리 콧등이 짠해지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3. 채연맘
'06.10.17 5:55 PM요 며칠 시골에 계신 친정엄마 생각에 가슴이 아팠는데 위글을 읽고 나서 목이 메이네요...
시부모님 두 분다 안 계시고 친정엄마만 계시는데..
살아 계실때 좀 더 자주 찾아 뵈야 겠죠? 그쵸4. 김혜경
'06.10.17 7:53 PM글...잘 읽고..제 눈에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5. 꼬장이
'06.10.17 8:17 PM저도 울어여~~
울아들이 엄마 왜 우냐구...
몰라~~~6. 보들이
'06.10.17 8:24 PM너무 가슴뭉클한 글입니다
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빴는데 한 줄기 샘물 같은 휴식을 주시는군요
행복하세요 진심입니다.7. 골고루
'06.10.17 8:42 PM정말 아이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훌쩍훌쩍.ㅠㅠㅠ.8. 오월이
'06.10.17 8:46 PM행복한 아들 , 엄마 , 아빠, 누나 ㅡ 그렇게 사시는것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9. 꽃게
'06.10.17 8:49 PM저도 눈이 따거워요...
10. 쌀과자
'06.10.17 8:58 PM깃털처럼님은 오늘도 저를 울리시는군요..어째 자식이야기만 나오면 마음 한 쪽이 이렇게 찌릿한지요..
11. 후니맘
'06.10.17 9:13 PM이시간까지 사무실에서 일하다.. 짜증도 나고.. 피곤도 하고 82에 들어왔다가.. 눈물이 핑도네요..
저두 이런맘으로 살아야 하는데..벌써부터 3살짜리 아들한테 소리 지르고 그럽니다. 반성많이 하구요..
눈물 닦고 있어요 ^^12. kara
'06.10.17 9:57 PM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13. 푸우
'06.10.17 10:02 PM답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저 울었어요..14. 거품
'06.10.17 10:11 PMㅇ ㅏ..가슴뭉클해요..
갑자기 울엄마가 보고파지네요..^^15. 이음전
'06.10.17 10:11 PM그러게요.옛사람들의 말씀들 다 옳지요?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부모 마음 다 알게 된다구요.
님의 말씀--동감입니다.16. 레몬쥬스
'06.10.17 10:47 PM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 그리고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어찌 이리도 잘 쓰셨는지..
가슴이 찡하고 갑자기 자기 방에서 자는 제 딸아이가 한번 더 보고 싶네요.17. 주부
'06.10.17 10:51 PM저도 눈물이...
자식일엔 감정이입이 쉽게 되나 봅니다.18. 김주희
'06.10.17 10:56 PM가끔 혼자 웃게도,울게도 만드는 82쿡...
19. 규맘
'06.10.17 11:22 PM한밤중에 눈물 콧물 흘리네요.
늦게 들어 온 남편 눈이 둥그레져서 보다가
82인줄 알고 ㅋㅋ 웃고 갑니다.20. Claire
'06.10.18 12:19 AM저도 울고 갑니다...정말 자식 낳아보기 전에는 이런 글 읽어도 그냥 덤덤 했는데...
저도 방에서 쿨쿨자는 제 딸이 보고 싶네요.
울 딸 나중에 10살 되면 저한테 그런 얘기 할라나...^^21. 진정
'06.10.18 12:55 AM아유...넘 이쁜 아들이네요.
저도 얼마전 나중에 시집갈거냐는 실없는 장난질문에 엄마아빠가 증조할아버지 계신곳에 갈때까지 같이 살겠다는 6살 제 딸 얘기듣자마자 눈물 참느라..22. 프리스카
'06.10.18 8:06 AM첫딸에 연년생 남동생에 저하고 같네요.
태어난 동생을 보며 뭐안다고 우유 젖병 들고 서있는 딸을 보며
많은 사랑 못주겠어서 안됐어서 울었답니다.
착한 아드님이예요.^^23. 밀꾸
'06.10.18 9:10 AM2번사항이 더 맘에 듭니다
이제야 말할수있다 세후니 방빼~
원글님 낼은 수욜 평소처럼 하루보내세요24. 최현순
'06.10.18 9:23 AM행복하시겠어요...
눈물 찍 흘리고 갑니다...25. 짱구맘
'06.10.18 9:55 AM글 속에 가족의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괜시리 눈물 찍었다는....
26. 예린채린맘
'06.10.18 10:38 AM저도 두아이를 키우면서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아침부터 절 울리시네요^^
완전 동감+감동 입니다..27. lyu
'06.10.18 10:41 AM이심전심.....
28. 삼수에미
'06.10.18 10:50 AM어제 밤에 읽고 크흑~
오늘 읽어도 역시 크흑~ 하네요. ^^
전 첫애낳고 그 해 제 생일부터 엄마한테 꼭 선물 햇었어요.
거창한건 아니고요.. 소고기 반근이나, 영화표 같은거요.
요샌 돈이 없어서.. 그냥 문자로 때우고 맙니다.
저도 깃털처럼님 예쁜 아이처럼 엄마한테 '고맙다고'대놓고 말하면 울거 같아서요.29. 첨밀밀
'06.10.18 11:34 AM섭섭하시겠네요..정황상~~~
근데요..연애해보셨잖아요..본인이 깨닫기 전에는 어떤말도 귀 에 안 들어오고..곰보자국도 이뻐보이는법..
내 버려 두시구요..그냥 한 번씩 이건 아니다 싶을때 좋게 얘기 하시고 그러세요...
좋은게 좋은거라잖아요...
제 동생도 연애하고 신혼때 어찌나 철딱서니 없었냐면요..
지네집에 저녁초대 해놓고..저 한테 설겆이해라 과일좀 깍아라 상좀 치워라..
뭐 그랬네요..남편도 있고 친정부모님도 계시고 분란 일으키지 않고 눌러 참았다가
한참후에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랬더니 알아듣고 미안하다 그러드라구요
지금 철없이 그럴때에요..
맘에 안 드셔도 동생일이고 동생이 델고 살거잖아요..
좋은 맘으로 지켜보세요.. 올케는 이뻐해줬더니 이젠 완전 제 손 아귀에서 놀아요 ㅍ ㅎㅎ!!!!30. 보라돌이맘
'06.10.18 12:57 PM맑고도 순수한 영혼을 지닌 아이들과 나누는 아름다운 교감...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석같은 경험이지요.
저도 늘 기도합니다.
이 녀석들이... 성실하고 배려깊고 선한 사람으로 잘 자라주기를요...
참 따뜻하신 깃털님... ^^31. 카푸치노
'06.10.18 1:18 PM감동입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정말 글 솜씨 뛰어나십니다.
행복하소서~~~~32. 김정희
'06.10.18 2:30 PM눈물....이 나네요.
82쿡에 와서 혼자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33. 깃털처럼
'06.10.18 4:44 PM너무 감정적으로 쓴 거 같아 글 올리고도 쬐끔 부끄러웠는데...
스스로 써놓은 글 다시 읽고 훌쩍해보긴 저도 처음입니다. 주책...--;;
아이를 낳고 키우신 분들이라면
다들 느끼시는 맘이겠죠....
뚜껑열리게 밉다가도
고 여리디 여린 분홍빛 입술로 ..'엄마 사랑해~'하면
에라 모르겠다..확! 끌어안아주고....
이젠 다큰 거 같아 징그럽다가도
한밤중에..침 흘리면서 정신없이 자고 있는 모습 보면 너무 귀엽구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릴께요.
제가 82에 가입만하고... 돌아다닌지는 얼마 안되서
처음 뵈는 분들도 계시고..
낯익은 분들도 계시고..
반가운 분들도 몇분 계시네요...^^
모든 댓글님들...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하고
소중한 인생 잘 꾸리시길 또한 바라구요.. 감사합니다. ..꾸벅^^34. 윤은지
'06.10.18 4:53 PM깃털처럼님 저도 연년생 우리딸.아들..님처럼 이쁘게 키우고 싶네요...우리 멋지게 키워봐요.
35. 푸른제비꽃
'06.10.19 2:09 AM눈물이 핑 도네요..저두 울아들에게 좋은엄마가 되어야할텐데...
36. 미야
'06.10.19 1:13 PM올해 대학 들어간 우리 아들 지인들과 같이 앉아 얘기중 에 우리 부모님한테 태어난것이 큰행운이고 기쁨이라 했습니다 그감격 죽을때까지 못잊습니다 자식키우는 보람이겠죠
37. 맛있는 요리
'06.10.20 9:43 PM저도 울었어요...우리아가 이제 7개월인데 하루종일 엄마엄마합니다...힘든육아도 엄마라고 불러주는 우리아기 보고있으면 다 잊어지네요..'나에게로 와서.... 나를 엄마라고 불러주고..그렇게 ..내게 와준 것만으로 감사한데' 이말에 동감입니다. 아기랑 친정엄마가 동시에 떠오르고, 아가 잘 키우고 친정엄마께 잘해야겠다고 또 한번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