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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드는 여자~
아무거나 걸칠수 있는 몸매를 가졌으면..
아무 파마나 해도 이쁘고 간수하기 편하다면..
아무 신발이나 사신어도 발이 편하다면....
중학교때부터 괴롭혀 온 여드름은 지금도 날 괴롭히고..
조금만 낯선 화장품 발라주면 뾰루지가 금방 뒤덮고..
절대로 아무거나 걸칠수 없는 위아래 절대 불균형의 몸매를 타고나
인터넷에서도 저렴한 싸이트에서는 싸이즈를 찾을수 없고..
반곱슬에 재봉실로 써도 무난한 머릿결을 가져서리..
10만원으로는 절대 해결안되고...
조금만 저렴한 파마를 하면 사자머리가 되서 절대 풀고 있을수가 없고.
발은 크고 넓적하고 두꺼워서
웬만한 가게에는 싸이즈가 없어
맞춰 신어야 하고....
뭐하나 큰돈 안들이고 해결되는 것이 없으니
뭐라도 하려면 남편 눈치가 이만저만 보이는것이...
참 살기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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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와외로움
'06.10.17 12:37 PM답글 달려고 백만년만에 로그인했어요. ㅎㅎ
약간은 다르지만 저도 거의 님과 비슷해요
얼굴에 뾰루지는 안나지만 너무 건조해서 좋다는 화장품 이것저것 마구 사고
몸매 안되서 꼭 백화점에 가서 비싼 정장 사입어야 하고(직딩)
키 작아서 키높이 구두, 키높이 운동화 사야하고...
괜히 눈만높아져서(82땜에) 인테리어질한다고 이것저것 사고...
그릇사고...ㅎㅎ
백배 동감이라 답글 달아봤어요.
남편 눈치가 보인다면 글쎄 애교 한방 날려 주면 어떨까요?2. 수라야
'06.10.17 12:45 PM킁...-..-^
김민지님...
왜 이러십니까요...
님이...암꺼나 걸칠수 없는 몸매라면...
저같은 올챙이 체형은 우짜라고~3. 키키
'06.10.17 1:12 PM저랑 비슷하삼..
뽀루지, 불균형의 몸매, 곱슬이는 아니지만 돼지털(?) 머리, 정장용 구두는 신질 못하는 넓적하고 뚱뚱한 발...OTL4. 김은희
'06.10.17 1:32 PM헉;;;
전 제가 쓴 글인줄 알앗습니다.. 어쩜 그리 똑같습니까?
저도 매일 구박받는다죠 ㅠ,ㅠ
장인어른께 A/S 받아 오라는 소리 들으며 삽니다 ㅠ,ㅠ5. 뽀하하
'06.10.17 2:05 PM저는 거기다가 치아까지 안좋아요...--;;;; as소리..저도 들었습니다...--
6. 딸기향기
'06.10.17 2:14 PM발이 너무 작아도 고민이랍니다.
시판되는 신발, 아동화가 아니면 아예 못 신습니다.
다 맞춰신어야 한다는...ㅜ.ㅜ
AS 소리 하는 남편들이 왜 이렇게 많답니까...
"무상수리기간 끝났어. 당신이 알아서 해~~.
이제는 수리하려면 친정에 돈 가져다 주면서 유상수리 해야 해.
소비자 과실이 더 커~"
이랬더니 요즘엔 덜 합니다만...ㅋㅋㅋ...7. 거품
'06.10.17 2:45 PM훔..ㅡㅡ;;
마치 저를 보고 열거해놓은 이야기같네요...8. 늘푸른호수
'06.10.17 2:59 PMㅋㅋ...
무상수리기간 끝났어. 당신이 알아서 해~~.
이제는 수리하려면 친정에 돈 가져다 주면서 유상수리 해야 해.
소비자 과실이 더 커~"
△ 너무 맘에 드는 말씀이십니다...저도 좀 써먹어야겠습니다.9. 얄루~
'06.10.17 5:17 PM음.. 신랑님은 A/S받을거 없을까요??
제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기에... 윗 글에 공감..
정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세게 나가면 남편이 깨갱..하던데요.. ㅋㅋ10. 꽃뫼댁
'06.10.17 6:16 PMㅎㅎ저두요.
산골에 살면서.....백화점에만 있는 화장품써야하구요.
머리는 쉽게 동네 미용실못가고....도시나갈때 손질하려구 그냥 생머리로 3년째삽니다.
평발이라 못생겨서 아무신발이나 신지도 못하고....
눈만 높아져서 .............곧 죽어도 5일장 옷은 못사고.....ㅎㅎ
이 일을 우짜노~~~~~~!@@11. 깜찌기 펭
'06.10.17 6:51 PM김민지님 엉터리.. -_-;;
김민지님꼐서 그러시면, 저는 어찌살라고..ㅠ_ㅠ12. 하늘아래
'06.10.17 7:24 PMA/S가 아니라 반품한다고 처가에 한마디 했다가
울아부지 살아계실때 딱 한마디...공장 폐업했어...버리든 고쳐살든 알아서햇~~!!!
뾰루지는 없으되 파운데이션바르고 백만번 두들겨야 좀 먹는 시늉하는 왕건조피부........
학교다닐때 두발 자유화되고도 주구장창 머리길러 두갈래로 따고 다녀야하는
반곱슬에 두주먹불끈쥐어야 겨우 다 잡아지는 머리털!!...
매직파마 나왔을때 제일먼저 제가 생각났다는 전용미용사의 말처럼 안봐도 뻔한 ....ㅡ.ㅡ;
보이는곳은 두루두루 무쇠팔 무쇠다리....ㅠ.ㅠ
보이는곳만 쭉쭉인 시누가 괜히 밉습디다~~~~
40평생 발목위의 스커트는 절대 못입어본 비애를 아시나요?13. 후니맘
'06.10.17 9:14 PM저두 거의 모든 조건이 흡사하네요ㅠㅠ
넘의 일이 아닙니다.그려.. 울신랑도 as 얘기 많이 하는데.. 아직 무상기간이라 착각하는건지 원.. ㅋㅋ14. 이음전
'06.10.17 10:12 PM이렇게 한탄하시는 분들을 실제로 만나면 너무 미인이었어요 대략.
15. 프림커피
'06.10.17 10:42 PM미모의 김민지님이 이러시면 미워요,,,ㅠ.ㅠ
저는 그 모든조건에 눈까지 나빠서 3백만원짜리 라식까지,,,ㅋㅋㅋ16. 김정희
'06.10.18 2:46 PM프림커피님!!! 라식 동감 ....ㅋㅋㅋ
17. 강아지똥
'06.10.18 6:38 PM하하~!! 글을 읽어내려가는데...딱~제이야긴인듯...
그런데 제가 알기론 민지님한테 해당되는 글은 아닌듯한데요...그러심 나빠요..__+
저두 다른분은 몰라도 민지님 얼굴은 알고 있거든요^^;;;;18. 파란하늘
'06.10.18 11:06 PM아.............. 제 얘기같네요.......
이쁜건 아니어도 얼굴 깨끗하고, 날씬하기만 해도 진짜 돈버는 거라는.. --;19. 햇살마루
'06.10.19 3:15 PM제 얘기네요
지금 치아교정중..
ㅋㄷ ㅋㄷ 넘 재미있게 쓰셨어요..
딸기향기님도 넘 웃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