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고 난뒤
넘 슬퍼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그래서....
손수건 한장을 핸드백에 챙겨넣고
친구랑 영화를 보러갔다.
내가 나이를 먹은 탓일까?(40대초반)
솔직이 3분의2는 지루했고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슬펐다.
작년에 보았던.......전도연이 나온 영화(너는 내운명)는 정말 많이 울었었는데..........
- [식당에가보니] 하남시 망월동에 있는 .. 2 2012-06-13
- [요리물음표] 동치미 국물 소금 농도.. 5 2011-11-24
- [요리물음표] 매실 엑기스 용도..... 7 2009-01-29
- [요리물음표] 현석마미 장아찌 만들때.. 3 2007-02-09
1. 햇살가득
'06.9.23 11:04 AM저도 어제 보고 봤는데 솔직히 전 넘 지루했어요.
책을 아예 안보고 가서 그런지...공감되는게 없었어요
너는 내운명 보고는 엄청 울었는데...
영화 볼때 보니 4명은 잼없다고 중간에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다른분들은 훌쩍 거리면서 끝날때 까지 계속 우는 사람도 있고...
저도 마지막 사형당할때 조금 가슴이 애려올뿐...
기대를 많이 해서 인지 지루했답니다. 남편도 엄청 지루해하고요..
오랫만에 감정을 울리게 하고 싶엇는데 과자만 먹고 온것 같아요 ㅠ.ㅠ2. 송이맘
'06.9.23 11:30 AM슾프지도 않았고 그냥 덤덤..너무 눈물샘을 자극하려고 하는데 하나도 안슬펐거던요.
재미도 별루였고3. 안개꽃
'06.9.23 11:57 AM저도 그랬어요.
특히 전 8개월 임산부라..왜 이런 우울한 영화를 내가 보자고 했지..후회를 하면서 봤답니다.-.-4. 규망
'06.9.23 1:03 PM정말이세요?
저는 내년이면 5학년이 되는 나이인데도 (나이완 상관없나요?)
어제 영화보고 얼마나 소리내지 않으려고 울음을 참았는데요.
옆자리 젊은 아가씨들도 눈물을 줄줄~~
그 중 하나는 엉엉
너무 우니 옆친구가 난감해 하던데요.
억지로 눈물샘 자극하는 거 별로 못느꼈는데...
어제 하루 종일 여운이 가슴에 남아있었어요.
모두 그런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군요5. 파란비
'06.9.23 4:29 PM며칠 전 책으로 읽었는데요, 정말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막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공지영 작가의 특성상 하루만에 다 읽어지구요, 정말 기분 우울해서 막 울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읽으면 딱! 입니다... 사실은 영화 보고싶어서 책 읽은건데, 영화는 안보려구요. 책이 주는 느낌 그대로~ 그냥 가렵니다...6. 프리치로
'06.9.23 5:08 PM저도 책도 읽고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엉엉 우시는 분도 있었지만..전 눈물이 소리 없이 흐르는정도랄까요..
책에서 주는 느낌과.. 영화에서 주는 느낌..두가지가 합해져서..(강동원과 이나영효과같아요.)
공지영씨가 더 좋아졌네요.
파란비님도 한번 영화도 봐보세요.. .강추에요..>.<!7. 혜쑤
'06.9.24 8:14 AM저도 동생이랑 그냥 아무기대안하고 봤는데 좋았어요..
최근에 본영화중에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었어요.....뭐..없지않아 지루하고..스토리가 엉성한
부분도 있었지만...강동원과 이나영...둘이 서있는것만으로 그림도 되고..강동원 죽을때...진짜 울었어요..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거든요...관객을 보니..여자가 80%정도 되고..나머지는 커플^^8. 권미경
'06.9.24 1:07 PM전 너무 펑펑 울었는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특히 강동원어린시절에 동생 죽은 장면에서는 저희 아들 둘 생각나서 펑펑 울었답니다..
9. biz
'06.9.24 1:43 PM저도 펑펑 울었는데 나올때 민망하긴 하더군요
제가 영화보면서 그다지 울지 않는편인데..어제는 실컷 울었습니다.
여기저기서 훌쩍훌쩍~~~...이나영 무지 이쁘더군요10. 잎싹
'06.9.24 4:41 PM전 책도 봤고 영화도 봤는데
감동 그대로 담아가기엔 책만 보기를 권합니다.
영화는 울고 싶어서 갔네요.
한참 울고나니 좀 가라앉는 기분이라 전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영화내용은 좀 많이 부족하구나했네요.11. 나야나..
'06.9.25 4:04 PM저두 남편이랑 봤는데.. 엄청 울었어요 둘다.. 특히.. 강동원 어린시절.. 울 아들둘이 생각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