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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딸내미원피스

| 조회수 : 2,52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9-23 01:24:37
음.. 딸을 키우는것은 마음먹기따라 지출의 범위가 넘 넓어요.
이제 중성틱한 옷에서 벗어나, 이쁜 공주님원피스도 입히고 싶거든요. ^^;
원피스를 한벌 샀는데, 패티코트(?) 라 하나요?
치마 아랫단을 풍성하게 해주는 속치마.
그건 어떤걸 사야하나요?
원피스형도 있고, 장식이 많은것. 색상도 분홍/화이트로 나눠지네요.
또, 너무 빳빳해서 스타일은 좋지만 아이가 불편하진 않나요?
딸아이 머리가 짦거든요.
보닛이 좋을까요? 모자가 좋을까요?
공주풍 원피스 많이 입혀보신분덜.. 어떤 스타일이 너무 튀지않으면서 예쁜가요?
셜리** 원피스풍이 많이 나오는데, 너무 공주스러워 아이에게 안어울리는듯도 하고.. -_-;; 예뻐서 사주고싶기도 하고..^^;

요즘 딸내미 원피스지름신이 당도해서, 큰일이예요. ㅠ_ㅠ
원피스 한벌사니, 스타일 살리려면 속옷도 사야되고.
타이즈가 없어, 그것도 사야되고.. 있는 구두 작아져, 새구두도 사야되고.. ㅠ_ㅠ
레이스 양말이 죄다 작아져, 새 레이스양말도 사야되요. ㅋㅋ

추석에 양가부모님 환갑이라 지출할곳은 만땅인데 우짜믄좋노.. 어흐어엉..

이시간꺼정 옥션에서 원피스뒤지다, 뭘 주문하려해도 알아야 주문하죠. ㅠ_ㅠ
신랑은 잠꼬대도 잔소리입니다. 또 뭐샀노~~~ -_-*
ac- 돈도 없는데, 그냥 보이시로 계속 나가?
애낳고, 달라진 몸매.. 내옷도 없는데 매일 잡히는건 신랑옷.. 딸내미옷..
오늘 입은 청바지는 대학때 입던것이네요. 컥-
낼 서문시장가면, 내옷이나 한벌 살까요? 그런데.. 1층 애들옷파는곳을 지나, 어른옷파는 2층까지 갈수 있을런지.. ^^;;


ps 울딸 이마에 혹난것 보이세요?
    가스오븐손잡이 모서리에 넘어져서 다친것이예요.
    한 일주일됬나? 처음 다친날, 제 엄지손가락만하게 부어올라서 병원쫒아가며 얼마나 놀랐던지..
    속상한 마음에, 며칠동안 지원이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어요.
    이젠 멍도 거의 가셔서(얼마나 심했는지 짐작가세요. --;;) 이런일도 있어지..하고 보여주려 사진찍어봤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엠앤즈
    '06.9.23 1:36 AM

    전 원피스형이구요.. 색상은 흰색
    남대문 시장가서 구입했어요.

    셜리풍은 안 입혀요. 잘못 입히면 영 아니올시다여서..

  • 2. 엠앤즈
    '06.9.23 1:37 AM

    근데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파란멍이 빨리 없어져야 하는뎅
    애기 부딪히면 바로 그 자리를 어른 손바닥으로 꼭꼭 눌러주면
    멍도 안들고 금방 사그라들어요.

  • 3. 깜찌기 펭
    '06.9.23 1:38 AM

    엠앤즈님.. 원피스형 얼마에 구입하셨어요?
    그게 배도 안누르고, 덜 흘러내려 좀 편하겠죠?
    셜리풍은 저도 매장가서 한번 입혀는 봤는데, 내딸이지만 와그리 못났던동.. ㅠ_ㅠ
    넘 안어울려서 봐주기 힘들었습니다. --;;

  • 4. 엠앤즈
    '06.9.23 1:41 AM

    전 늦은 오후에 가서 만원안짝으로 구입했어요.
    상인들이 북적한 시간대랑 늦은 오후(파장시간) 금액을 달리 불러서
    보통2시이후에 갑니다.
    원피스형 단점이 오래 입힐 수 없다는거 아시죠?

  • 5. 조이
    '06.9.23 1:50 AM

    셜리 풍은 지금 공주님보다 쬐금 더 커야 어울릴 것 같네요. 머리숱이 일단 좀 있어서 뭐 좀 머리에 달아줄 만 해야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옷 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까지 (애들이 다 그래요. 그게 어른과 달리 한눈에 전체모습이 다들어와서 그런듯 싶어요) 맞춰줘야 산답니다.
    저는 이제 셜리 졸업하는 애가 있거든요.
    패티코트가 원피스형과 치마형 다 장단점이 있어요. 원피스 형은 배를 안누르고 밑으로 쳐지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의의 형태에 따라 윗부분이 보인다거나 하는 단점이 있구요. 치마형은 좀더 오래 입을 수 있는 것 같구요. 대신 무게 때문에 자꾸 밑으로 쳐진다는 단점이 있지요.
    꼭 기억해 두실거는요. 뻣뻣한 천으로 된 패티코트 사시면 최대한 세탁을 자제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남대문표요) 세탁기에 몇번 돌리면 빵빵함이 사라지거든요. 그리고 뻣뻣하다고 불편해 하지는 않구요. 색은 흰색이 어디에나 어울리겠지요.
    지금 나이에는 피터팬 칼라의 깔끔한 원피스가 더 어울릴 것 같구요. 여름엔 밀짚모자가 이쁘고 가을 겨울에는 니트 베레모도 괜찮아요. 사이즈가 좀 커도 어색하지 않거든요. 아님 구디핀 스타일의 숱작아도 흘러내리지 않는 핀으로 단정하게 해주시는게 훨씬 나아요.
    내년 이맘 때면 공주분위기도 멋지게 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 6. 사랑해아가야
    '06.9.23 7:49 AM - 삭제된댓글

    2돌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우리집 꼬맹이를 보면 확실히 여자아이들은 머리가 좀 길려서 묶어줘야
    더 이쁘고 공주분위기도 잘 살더라구요 요즘 머리가 쪼끔 길어서 묶어줄만 하니까 역시 공주풍 원피스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또 어릴때 아니면 언제 입어보랴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막 골라놓고 그랬는데 이번에 아이 운동화를 하나 사줬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그 신발만 신어서 결국 공주풍옷은 포기했답니다 공주풍 머리핀에 공주풍 옷에 운동화를 신을 수 없으니까 쩝~ 그런데 추석전까지는 저 멍이 깨끗이 나아야할텐데... 정말 놀라셨겠어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 7. 수진
    '06.9.23 2:47 PM

    제가 요즘 샤리템플 메조피아노에 미쳐있어요.
    전 아들만 둘인데
    두돌된 조카딸 공주옷 사입히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옥션서 구입한거 오리지날 샤리옷에 입혀놓으니 죽음이예요..
    12500원인가 준거같은데 제 값하고도 남았어요.

    샤리템플,메조피아노 옷은 야후재팬 경매로 중고나 새거 저렴하게 구입해서
    이쁘게 입히고 작아지면 다시 되팔구요..

  • 8. 봉처~
    '06.9.23 3:54 PM

    아구~~ 지원이 머리에 혹났네요...
    우짜쓰까이~~ 애들은 정말 잘 봐야겠더라구요...
    저두 울 가윤이 추석에 뭘 입힐까 고민인데...
    펭님 이쁜거 사시게 되믄... 저한테도 정보좀^^ ㅋㅋ

  • 9. 김혜경
    '06.9.23 8:49 PM

    아니..이렇게나 많이 컸어요..세상에...
    이쁜 아가 이마에 혹이 나서..보는 제가 다 아프고 안쓰럽네요...

  • 10. 에드
    '06.9.25 10:50 AM

    지원이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서 혹난건 눈에 안들어왔었어요.
    자세히 보니 보이네요. 넘 속상하셨겠어요.
    전 보이시로 계속 밀고나갔었는데, 어쩌다가 원피스 입혀 어린이집 보냈더니 아이가 보는 사람마다 자기 치마 입고 왔다고 자랑을 하더래요. 그래서 가끔 원피스 입혀서 보낸답니다. 짐보리가 싸길래 주문해서 입히고요. 패티코트는 생략하고 팬티에 속바지 입히는 걸로 땡~ 그래도 아이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 11. 선물상자
    '06.9.25 2:25 PM

    아이고.. 이뿐 아가씨 얼굴에 저게 뭐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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