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이상담

| 조회수 : 92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9-18 10:56:08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와 중 1여자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친정부모님께서 키워주시고 전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갑니다

워낙 아이들을 잘 키워주셔서 별 걱정 없이 지냈었는데..

둘째아이가 학교생활이 너무 엉망인것 같아서요

늘 잘하려니하고 그냥 건강하게 밝게 자라는것만으로 감사하고 별 욕심없이 지냈었는데..
오늘 공책을 보니 숙제도 안해가고 준비물도 안챙겨서 늘 혼나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사춘기인지 매도 안통하고 좋게 얘길해도 소리를 질러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가정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엄마가 혼자 벌어서 먹고살려니
늘 애를 챙겨줄 수도 없고...

혼자서 뭐든지 할 수있는 나이인데도 자꾸 옆길로 나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친구들과 노는걸 너무 좋아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루 한시간은 꼭 해야하고
그런것들을 못하게하면 짜증을 너무 부리고..
'
전문적인 기관 같은곳에서 상담치료를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고 숙제를 하고 노는것을 줄일 수 있을까요?

뭐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닐라문
    '06.9.19 12:31 AM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숙제나 준비물 같은 것은 님께서 전화라도 넣어서 확인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컴퓨터 하루 한 시간, 넘지 않게 지켜서만 한다면, 괜챦은 정도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대신, 숙제나 준비물을 다 챙긴 후에 하도록 해보세요...
    아마 엄마의 관심을 더 받고 싶어 그런 것 같네요..

    상담도 도움은 되실 거에요.. 요즘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아도, 상담을 많이 받으시더라구요..
    비용이 너무 비싸서 문제지요..
    상담하면, 아이 스트레스를 제 3자에게 털어놓을 수 있으니 도움은 좀 되겠지요..
    아이들 문제가 부모와의 관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상담 받으시면, 아마도 님과 아드님과 의사소통이나 관계가 더 좋아지실듯 싶어요..

  • 2. 얄루~
    '06.9.19 6:39 PM

    상담 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친구가 모래놀이치료를 하고있는데.. 혹 무료 상담이 되는지 알아볼께요.
    쪽지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418 6살 아들이 반장 되었다고 ㅋㅋㅋ 2 뽀시시 2006.09.19 978 10
19417 노블카운티. 유아체능단 보내신분 계신가요? 4 노다지 2006.09.18 6,200 4
19416 아기 돌케익 4 예명 2006.09.18 1,753 56
19415 들장미소녀 캔디부탁드려요(6편부터)^^; 1 진희양 2006.09.18 1,323 25
19414 발레에 관해 해박하신분들께 질문 올립니다. 5 jill 2006.09.18 1,297 3
19413 도자기 배우고 싶은분... 야생화 2006.09.18 1,422 2
19412 헬륨풍선 ............. 5 큐이 2006.09.18 1,384 4
19411 한국 야쿠르트 하루야채 어떤가요? 12 나야! 2006.09.18 6,024 9
19410 SBS 스페셜-환경호르몬의 습격 제2부 지금은 11시 55분 보.. 3 슬픈바다 2006.09.18 5,116 59
19409 아이상담 2 나나 2006.09.18 920 16
19408 옥션... 참 웃기는 구매자/판매자 댓글.. 19 슈페 2006.09.18 3,827 20
19407 세계명작동화요~ 2 호호네~ 2006.09.17 795 2
19406 너무 안자도 걱정, 자도 걱정... 5 오렌지피코 2006.09.17 1,690 2
19405 100일... 3 jh맘 2006.09.17 997 9
19404 저희 언니가 영국 여행을 간다는데 도움 좀 주세요. 4 상수리 2006.09.17 905 2
19403 추석 때 시댁에서 어떻게 옷입고 지내셔요? 10 로즈가든 2006.09.17 3,620 16
19402 베란다칠 2 까비 2006.09.17 1,777 4
19401 " 되어 → 돼" 에 대한 총정리 7 파도 2006.09.17 2,961 29
19400 형님네가 너무싫어요... 6 나르샤 2006.09.17 3,551 7
19399 요리책 추천 바랍니다. 7 지중해 2006.09.17 1,773 3
19398 웃어보기 ^^ 1 하늘파랑 2006.09.17 1,160 32
19397 고2 ..딸내미 때문에넑두리.. 5 뭉게구름 2006.09.17 1,895 1
19396 경희농원 홈피있나요?? 2 두현맘 2006.09.17 2,199 0
19395 '칠드런스 플레이스' 라고 하는 사이트는 어떤가요??- 8 곽현정 2006.09.17 1,732 0
19394 도로교통공단에서 지급하는 분담금 환급 받아가세요 3 알퐁소 2006.09.16 82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