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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시어머님께 부탁드렸는데 어떻게 하는지 거꾸로 물어보시는데...
참고로 시댁은 지방이거든요.
올라오시라해서 식당에서 식사하면 안되는건가요...떡은 꼭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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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렌지피코
'06.9.17 11:28 PM우리 둘째랑 생일이 비슷한것 같아요. ^^ 우리 애는 6월 24일이거든요?
우리는 첫애때는 시댁 식구들 죄 불러서 밥 먹었어요. 외식 안하고 집에서...
그냥 미역국 끓이고 음식 몇가지 하고 백설기 정도 했었습니다.
둘째때는 추석이 있는 주라 어쩔까 생각중이랍니다.
요새는 외식하는 집도 많아요. 그냥 형편 되시는 대로 하세요.2. 우주나라
'06.9.18 12:42 AM저는 그냥 시댁에서 그때 남편이 일주일간 출장을 가는 바람에 시댁에 일주일 있는 동안 딸래미 백일이였어요..
그래서 시댁 식구들하고 백일상만 차려 줬더랬어요....
떡은 수수떡이랑 백설기 하구요...
시댁이 워낙 잔치스런 분위기를 별로 안 좋아 하셔서 외식도 안하고..
그냥 있는 밥에 국에 밥먹고는...
저녁에 상에다가 떡이랑 여러 종류 과일이랑 미역국 한그릇이랑 밥이랑 놓구요..
케잌이랑 해서 상차려서 사진 찍고..
촛불 불고..(참고로.. 저는 경상도인데.. 시할머니가 계시거든요.. 시할머니께서 실에다가 금일봉(?)묶어서 목에다가 하나 걸어주시기도 하셨어요... 그래야 오래 산다구요..)
해서는...
딸래미 하나도 안주고..
그냥 어른들만 배부르게 잘 먹었다는.....
친구들도 보니까 집안 마다 다르더라구요..
그냥 지나 가는 집도 있고 양가 가족 모여서 밥 먹는 집도 있고.. 외식 하는 집도 있구요...3. plumtea
'06.9.18 12:57 AM저는 남편이 귀차니스트라...집에서 하면 자기가 이래저래 일을 해얄것 같으니 둘째는 나가서 먹자 해서 둘째는 밖에서 했어요.
떡도 주문해서 좀 일찍 집으로 시간을 맞춰 받았구요.(시간 정해주면 그 시간에 오잖아요).
그래서 한정식집에서 백일 했는데 거기로 들고 갔어요. 떡 고일 접시는 거기서 빌렸던 기억이 나네요.
집안 분위기가 간단히 모여 하셔도 되면 외식도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