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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 이란 책 어떤가요?

| 조회수 : 1,20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7-06 22:36:08
녹색연합에서 만든 책으로 알고 있구요..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수 있고 아토피가 있는 아이를 위한 책이라 하던데 ... 요즘 제가 이런류의 음식이 심하게 당기더라구요..그리고 우리 아이도 사실 아토피가 심하진 않지만 불안하거든요.. 이책 가지고 계시분 있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이둥이
    '06.7.6 10:49 PM

    전..이 책 참 좋아해요..^^
    구하기 쉬운 재료.. 참 간단한 조리법이 담긴 요리책이거든요..
    친환경!! 요리책이지요~~
    곧 2권도 나온답니다....

  • 2. 영맘
    '06.7.6 11:09 PM

    전 좀 별로던데...
    직접 보시고 결정하세요.

  • 3. 유니게
    '06.7.7 9:28 AM

    그대로 만들어 보면 사실 맛은 별로~
    하지만 음식 만들때 항상 참고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가족 건강을 생각해서요.

  • 4. 아기공룡둘리
    '06.7.7 10:24 AM

    저는 몇개 해보니 맛은 정말 별로였어요. 자게에서 두부조림 맛있다는 글을 읽고 어제 밤에 해봤는데 역시나 맛이 없어서 두부 아침저녁으로 먹는 신랑이 그책요리법은 맛없다는 말까지 나왔어요. 이상하죠.

    둥이둥이님 그책에서 맛있게 된 요리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 5. 둥이둥이
    '06.7.7 11:28 AM

    맛있다는 것..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어떤 양념을 어떻게 넣어야 맛있는 건지 잘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냥..원재료 그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그야말로 간단 조리법이라 좋구요..
    해본건 여러가지 있지만..제가 자신있게 추천할 만한 요리는 많지 않네요..

  • 6. 어설프니
    '06.7.7 1:57 PM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윗분들처럼 맛은 그다지이지만, 항상 보게는 되드라구요...

  • 7. 좋은 하루
    '06.7.7 2:26 PM

    맛의 기준을 바꾸게 만드는 책이지요, 그러니까 건강밥상의 이양지님도 말씀하셨는데 (그분이 요리 연구가로 활약하시다가 맛만 찿아다니던 본인과 남편이 병을 얻게되서 완전히 자연식 연구가로 전환하시게 된분이죠) 우리가 그동안 너무 여러가지 첨가물로 범벅된 가짜맛에 길들여져있었다는거에요, 그래서 원래 맛을 잃어버린 것이고 이제 원래의 것을 되찿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화장으로 가려진 것이 아닌 순수 얼굴의 아름다움같은 거랄까요..기미도 있고 좀 그렇긴 하지만 마주 앉으면 오래 된 지인처럼 편안한거요..
    전 어려서부터 조미료를 전혀 안쓴 음식을 먹고 자라다가 결혼후 한동안 그걸 잊고 살았는데 요즘 다시 그 맛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우릴 위해 참 수고하셨구나하는 생각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 이 맛이 제게는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약간씩 응용을 하기는 하지만 기본에 충실하게 따른다면 이 담백한 맛을 즐기시게 될 것 같아요.

  • 8. 아기공룡둘리
    '06.7.7 6:16 PM

    저는 어제 두부조림 해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두부 넙적하게 썰어서 간장에 깨소금 정도 한 양념장에 찍어먹는 것이 더 맛있는데... 신랑이 두부킬러라 간장 하나에도 먹고 그냥 김치 볶지 않고 썰어서 두부와 같이 먹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어제 간장, 멸치다시, 다시마조각, 양파, 고추 등 넣으란 대로 다 넣었는데 별로엿거든요. 저는 화학조미료는 원래 안씁니다.
    그 요리책 읽으면 이렇게 조리하면 과연 맛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요리법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옆에 책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지적할 수는 없지만 그 요리법으로 안하고 요리재료로 더 간단히 해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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