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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산행공지> 오랫만에 봄채비하러 삼각산 갑니다~~~

| 조회수 : 1,78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2-14 13:29:18
정말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명절 전후로 산행을
잠시 쉬고나니..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몇번을 거르게 되었네요..

오늘 분위기있게 봄을 재촉하는
비도 내리고 이제 봄맞이 준비하러
삼각산엘 갑니다.
그동안 궁금하셨던 회원님들..
모두들 기지개 켜고 함께 산행합시다..

산행을 하면 좋은 우리 82쿡
거북이삼각산감탄대의 산행은

1. 일주일치의 웃음을 웃어 스트레스를 날린다.

2. 자연을 바라보고 들다보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배운다.

3.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이유인데...
   세상사 모든일을 잊고 제 3차원 세계를 다녀온 듯 함에 젖는다.

산행을 한번이라도 함께 하신 회원님들의 동의가 있었음으로
아마 제 생각만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위의 좋은 점들을 체험하고 싶은 회원님들!!!
낼 모레....거북이산행 체험하러 오세요!!!!






일                시                 2006. 02. 16 (목) 09:50분
    
장                소                 지하철 3호선 불광역 2번출구 매표소앞 대기석

준      비       물                 각자의 중식과 간식..커피등....
                                       아이젠과 보온복등외 장갑, 모자..등등)
                                       삼각산 국립공원 입장료 1600원

산   행    코   스                 구기동 문수사 대남문 산성으로 하산 예정



* 아직 산에는 기온도 낮고 잔설이 많은 때이니 아이젠과 보온복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시간을 엄수하여 산행예정시간의 차질이 없기를 바랍니다.



*************************

공지글을 올리고 줌인줌으로 찾아 들었더니
반쪽이님께서 웃음의 효과에 대한 글을 올리셨네요^^
산행 왼종일 맘껏 웃는 우리 산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여기에 퍼다 실어 봅니다...ㅎㅎㅎ


1. 웃음의 효과



■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한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준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 해 심장마비 같은 돌연사도 예방해 준다.
특히 배가 아플 때까지, 눈물이 나올 때까지 크게 웃으면 스트레스가 진정되고,
혈압이 떨어지며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 웃음은 암도 물리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18년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면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가 많이 생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 한 번 웃음은 에어로빅 5분 효과



웃음요법 치료사들은 사람이 한 번 웃을 때의 운동 효과는
에어로빅 5분의 운동량과 같다고 주장한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윌리엄 프라이 박사는 사람이 한바탕 크게 웃을 때
몸속의 650개 근육 중 231개 근육이 움직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설명한다.
크게 웃으면 상체는 물론 위장, 가슴, 근육, 심장까지 움직이게 만들어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웃을 때는 배꼽을 잡고 크게 웃는 게 좋다.
20분 동안 웃는 것은 3분 동안 격렬하게 노 젓는 운동량과 같다.





2. 웃음에 대한 말, 말, 말!



■ 한때 부풀었던 긴장과 기대가 갑자기 해소될 때, 인간은 웃게 된다. - 칸드

■ 만일 그가 여전히 웃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가난하지 않다. - 셰익스피어

■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다.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 봅 호프

■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 헨리 와드 비쳐

■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제임스 월쉬



출처: http://www.신과학.kr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망
    '06.2.14 3:36 PM

    옛날 우리 가족이 등산하던 그 코스네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등산하면 특별히 두둑한 '체육진흥기금'을 주셨던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잘 다녀오세요.

  • 2. Tyrol
    '06.2.14 4:16 PM

    저요....저 갑니다...근 한달만의 산행이네요...

    "거북이" 삼각산 감탄대 맞지요?ㅋㅋ

  • 3. 산세베리아
    '06.2.14 5:35 PM

    대장님... 저도 갑니다.^^
    "저도 거북이라서...ㅋㅋ"

  • 4. 아임오케이
    '06.2.15 11:15 AM

    저요!! 저요!!
    저도 꼭 갑니다.
    그러잖아요 대장님 바쁘신거 같아서 우리 나머지 거북이들끼리라도 갈까 어쩔까 하면서 망설이기만 하고 있었는데... 넘 반가워요.

  • 5. 안나돌리
    '06.2.15 3:18 PM

    찌망님..
    옛 추억이 생각나셨겠어요..
    저도 늘 이길을 많이 다닙니다^^

    티롤님..
    반가워요...낼 뵐께요^^

    산세베리아님..
    요즘 거북이 사표낼라 만큼
    너무 잘 가시던만요!!! ㅎㅎ

    아임오케이님..
    얼굴잊어 버리겠죠?
    명절 전후에 디카모임등으로
    그리 되었네요..낼 뵈어요~~~

    표고님..
    제가 지금 인왕산 밑에 살고 있는 데..
    봄에 꽃피는 좋은 날 연락하시고 오시면
    안내 드릴께요!!!

  • 6. 김미자
    '06.2.15 5:59 PM

    아~~~진짜 가고싶네여..아기가 신생아가 어디 맡길데두 없궁..아기크면 같이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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