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잘생긴 왕자님을 낳은지 51일째 되는 엄마입니다.
조리원에서 아이 몸무게가 자꾸 빠져서 2주일동안 아이 안아보는게 신생아실 소독시간뿐일정도로 선생님들이 아이 몸무게 늘인다구 아이를 제게 안맞겼지요..
젖량이 오낙 작은 사람인지라 유축하면 하루 70이면 많이 나오는 편이지요..
퇴실후 아이와 단둘이 있으려니 불안하고 애가 숨 쉬나 안쉬나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고 자다가 놀래서 확인하고 그런다가 하루이틀 지나니 좀 익숙해 지더군여.
오늘은 기저귀 팬티형 쓰다가 금적적이 이유로 일자형으로 바꿨어여..
아이가 분유먹으면 곧잘 자거든여..
그래서 같이 잘려고 누눴는데 10분이 안되서 우는 겁니다..
막 잠들려구 했는데 조금 짜증이 났져..
안아서 재울려고 안았는데 밑이 축축해여..
일자라서 샜나하고 보니까..세상에 기저귀를 거꾸로 채워노은거 있져..ㅡ.ㅡ;;;
그래놓고 아기운다고 짜증냈으니..
아기한테 엄청 미안한거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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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의 한계,,
김미자 |
조회수 : 1,54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2-15 18:18:17

- [이런글 저런질문] 건망증의 한계,, 3 2006-0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채꽃
'06.2.16 12:33 AM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이불이 다 젖은거에요.
이상하다하고 봤더니 거꾸로더군요.
그래도 울애긴 잘만 자더랍니다.
엄마닮아서요.2. 야무진21닷컴
'06.2.16 12:53 AM동감!! 저도 기저귀를 거꾸로 채운적이 있었어요.
자다가 아이가 너무 울고 이불은 축축..ㅎㅎ
또 오른쪽엔 애 아빠가 자고
왼편에 아이를 재웠었는데 아이가 젖병만 입에서 떨어지면 울어대서
자다가 우는 소리가 나면 젖병을 물려주곤 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은 젖병을 계속 물렸는데 아이는 울음을 그칠줄 모르고
더 악을 쓰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나서 봤더니..
아이 아빠입에다 젖병을 계속 밀어 넣고 있었던 거지 뭐예요.ㅎㅎ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런 저런 황당한 일들이 많이 생기 더군요~3. lkjjhgf
'06.2.16 1:07 AM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 위엣님 리플이 너무 재미있어서요 아기아빠는 뭐라고 하시지 않던가요?
4. unique
'06.2.16 7:44 AM - 삭제된댓글ㅍㅎㅎㅎㅎ..... 이제 시작입니다... 하면 넘 잔인할까요?
^^ 그런일 한두번쯤 없는 엄마 없을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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