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건망증의 한계,,

| 조회수 : 1,54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2-15 18:18:17
아~~~~~~주 잘생긴 왕자님을 낳은지 51일째 되는 엄마입니다.
조리원에서 아이 몸무게가 자꾸 빠져서 2주일동안 아이 안아보는게 신생아실 소독시간뿐일정도로 선생님들이 아이 몸무게 늘인다구 아이를 제게 안맞겼지요..
젖량이 오낙 작은 사람인지라 유축하면 하루 70이면 많이 나오는 편이지요..
퇴실후 아이와 단둘이 있으려니 불안하고 애가 숨 쉬나 안쉬나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고 자다가 놀래서 확인하고 그런다가 하루이틀 지나니 좀 익숙해 지더군여.
오늘은 기저귀 팬티형 쓰다가 금적적이 이유로 일자형으로 바꿨어여..
아이가 분유먹으면 곧잘 자거든여..
그래서 같이 잘려고 누눴는데 10분이 안되서 우는 겁니다..
막 잠들려구 했는데 조금 짜증이 났져..
안아서 재울려고 안았는데 밑이 축축해여..
일자라서 샜나하고 보니까..세상에 기저귀를 거꾸로 채워노은거 있져..ㅡ.ㅡ;;;
그래놓고 아기운다고 짜증냈으니..
아기한테 엄청 미안한거 있져..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채꽃
    '06.2.16 12:33 AM

    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이불이 다 젖은거에요.
    이상하다하고 봤더니 거꾸로더군요.
    그래도 울애긴 잘만 자더랍니다.
    엄마닮아서요.

  • 2. 야무진21닷컴
    '06.2.16 12:53 AM

    동감!! 저도 기저귀를 거꾸로 채운적이 있었어요.
    자다가 아이가 너무 울고 이불은 축축..ㅎㅎ
    또 오른쪽엔 애 아빠가 자고
    왼편에 아이를 재웠었는데 아이가 젖병만 입에서 떨어지면 울어대서
    자다가 우는 소리가 나면 젖병을 물려주곤 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은 젖병을 계속 물렸는데 아이는 울음을 그칠줄 모르고
    더 악을 쓰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나서 봤더니..
    아이 아빠입에다 젖병을 계속 밀어 넣고 있었던 거지 뭐예요.ㅎㅎ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런 저런 황당한 일들이 많이 생기 더군요~

  • 3. lkjjhgf
    '06.2.16 1:07 AM

    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 위엣님 리플이 너무 재미있어서요 아기아빠는 뭐라고 하시지 않던가요?

  • 4. unique
    '06.2.16 7:44 AM - 삭제된댓글

    ㅍㅎㅎㅎㅎ..... 이제 시작입니다... 하면 넘 잔인할까요?
    ^^ 그런일 한두번쯤 없는 엄마 없을껄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3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뮤덕 2025.08.25 112 0
35292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1,010 0
35291 방문짝이 1 빗줄기 2025.07.16 905 0
35290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2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1,179 0
35289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3 82 2025.06.29 2,971 0
35288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1,786 0
35287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1,075 0
35286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8,889 4
35285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0 르네상스7 2025.05.09 2,789 0
35284 떡 제조기 이정희 2025.05.06 1,927 0
35283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2,147 0
35282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3,614 0
35281 참기름 350ml 4병 2 해남사는 농부 2025.04.28 2,434 0
35280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2,468 0
35279 123 2 마음결 2025.03.18 1,667 0
35278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1,687 0
35277 우렁이 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5.03.10 1,734 0
35276 토하고 설사한 다음날 먹는 죽 5 상하이우맘 2025.02.21 2,608 0
35275 교통사고 억울한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괴롭다요 2025.02.20 2,890 0
35274 넥밴드 선풍기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레몬빛 2025.02.04 3,374 0
35273 김신혜 무죄 석방 탄원서 해남사는 농부 2025.02.02 2,487 0
35272 고급 무테안경 사고 싶어요 4 열혈주부1 2025.01.21 4,693 0
35271 삶의 철학에 관심 있어 해남사는 농부 2025.01.02 2,725 0
35270 짜증나는 친구 4 제인사랑 2024.12.22 7,729 0
35269 탄핵까지는 국힘 2 vovo 2024.12.11 4,17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