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결혼때 아파트를 사주셨습니다.
(혹시 넘 부러워마세요. ..아주 구석..어느산 기슭의 채광꽝이며, 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기며 좋지않은 조건의 아파트랍니다. 신랑월급은 넘 박하고, 여차저차해서....)
그치만 저희는 지금 그 집이 아닌 전세 살고 있습니다.
그집에는 시부모님이 사시기 때문이죠.
근데 문제는 일단 그집에 서류상 주인격인 울 신랑이 2년이상 살아야한답니다.
그래야 나중에 팔때 양도세를 안문다나요?
그래서 이래저래 어쨌건 살아야하는데... 전 시부모님이 그 집 비워주신다고 당신네는 저희 지금 전세금 빼서 옆 아파트로 이사갈테니깐 어차피 살아야할꺼 이사오라고 난리세요. 그럼 아주 가까이 살게 되는거...
넘 싫어요. 시댁친척들 다 그동네 모여 살고, 저랑 종교문제로 트러블도 있을껍니다.
제가 꾀를 낸건 우리 가족이 사는것처럼 주소지 이전을 하는것인데 -되지않나요? 조사나와도 시부모님이 "아들네가 산다.. 같이산다.."이럼 되니깐...
신랑만 주소지를 옮기면 안되고, 저랑 아기까지 다 옮겨야한다네요.
그럼 지금 전세집은 서류상 어케 하고요?? 아버님이 사시는것처럼 아버님을 이쪽으로 서류상 빼오면 될까요??
아시는분 제발 리플좀 부탁드려요....
* 어머님이 시누한테 그렇게(아버님 우리 주소로, 우린 그 집에 사는것처럼..) 하면 안된다고 정보를 들으셨다고.. 하지말라구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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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걍 살면서) 주소지 이전하신분??
행복만땅 |
조회수 : 2,092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2-16 08: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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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oubleE
'06.2.16 11:21 AM정확한것은 아니라 말씀드리긴 멋하지만 리플이 없길래 한줄남깁니다.
제경우에는 저희집 전세인데 시아버지가 주소지를 저희집으로 옳기셔서(물론 같이 안삽니다) 재산세니 하는 것들 다 우리집으로 날라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자면 온가족이 사는 곳은평촌인데 서울주소지를 버리고 싶지 않아서 아빠만 서울 친구네 집으로 주소지를 옳겼습니다.
이런 저런 경우를 볼때 행복만땅님의 신랑분만 주소지를 그곳으로 옳기는 것이 가능할거 같은데요...2. 희동이
'06.2.16 12:12 PM분리세대 가능합니다.
남편분만 세대 분리하시고, 지금 사시는 전세집에는 아내분께서 세대주로 분리하셔도 됩니다.
의료보험도 직장으로 되어있을테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양도세 문제때문에 이렇게 사시는 분 많습니다.3. 라니니
'06.2.16 1:49 PM저희도 양도세문제때문에 사는집과 등본상 주소가 다르거든요
아직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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