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40되네요
저 오늘 미용사 자격증시험에 합격했다는 연락 받았어요.
어쨌든 도전했던 시험이라 합격하길 바랬는데,
한번만에 합격해서
기쁨반 서글픔반 그렇네요.
너무 나이먹어 자격증을 따게 되니
어디 취직할데나 있을라구요.
그래도 친구 가게에 저녁에 2~3시간씩 가서 벗대고 배우고 싶은데
친구 낮빛이 별로 반기는 기색이 아니라서 마음이 많이 불편하네요
열심히 2~3년 배우고 나서 조그마한 제 가게하나 내고 싶어요.
봉사도 열심히 하고 싶고요
여러분 혹시 미용쪽에 일하고 계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찌하면 빠른 시간내에 기술을 연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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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자격증 하나 건졌어요
아궁이 |
조회수 : 2,58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2-01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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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두선
'06.2.1 2:08 PM축하드립니다~~
스스로 대견하시지요? 뿌듯~ 하시겠습니다 ㅎㅎ
제 머리 연습삼아 빌려 드릴까요~? ^^2. 풍녀
'06.2.1 2:40 PM축하드립니다. 미용자격증이 따기 어렵다 들어쓰는데...대단하십니다.
봉사도 하신다 하시구... 부럽습니다.3. 저우리
'06.2.1 2:43 PM축하드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남편이 두달에 세번 정도 이발 하는거 그걸 제가 집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
당찬 욕구가 마구마구 솟는데 많이 어려운거지요?
그 친구 미용실에는 가지마세요.
아는 처지에 눈빛 틀리면 괜히 서러워지고 사이 서먹해지고
거긴 가지마시고
동네 미용실 일 배울곳 찾아보면 있을듯해요.4. 귀차니스트
'06.2.1 3:36 PM햐..축하해요
늦지않았어요
뭐든 열심히 하시는모습이 부러워요
연습삼아 제머리 해주셔도 되는데^^5. 현우아빠
'06.2.1 9:37 PM정말 멋지게 살아가시네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나날들 이루시길 바랍니다.6. 박순정
'06.2.2 10:48 AM멋지시네요 ^&^
축하드려요~~~7. 레드 망고
'06.2.2 2:27 PM정말 축하드려요.^^*
8. 라떼
'06.2.3 1:29 PM부럽네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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