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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극" 봤어요.

| 조회수 : 1,57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31 15:13:17
머나먼 시댁 다녀와서 오늘 출근했는데요.
오전에 쉬고 나오라지 뭐예요.. 히히.. 얘봐주시는 분께 출근한다 하고 나와서 혼자 영화관 가서
보니 볼려는 왕의 남자는 시간이 안맞고 무극을 봤지요.
(얘 낳고 5년 동안  이렇게 혼자 영화 보기 첨입니다.. 남편이랑 본 일도 2번 밖에 없공)

음..

장동건의 인물(연기?) 50%
나머지 떨거지(??!!호호) 들의 연기 30%
특수효과 20%

로 이루어진 영화 같습니다.
원래 장동건 별로 안좋아 하는데 영화를 보니 장동건 밖에 안보입니다.
장동건의 영화 인 것 같습니다. 여자는 장백지 인가?? (이름도 잘 모름 흐흐) 하튼간 별루 이쁘지도 않고 조그마 해가지고.. 비중도 그리 큰 것 같지 않고.. 다른 남자들도 그렇고..
특수 효과도  내가 눈이 높아진 건지  훌륭하지는 않은 것 같고..
스토리는 재미있는 것 같은데..  하튼 한국영화 화이팅입니다 (한국영화가 낫단 말쌈)

기대 대비 80% 만족이었습니다.
중국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재미있을 듯해요.. 내 뒤에 청소년 여자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다 하면서 나가더라구요...

왕의 남자 보고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맘
    '06.1.31 3:18 PM

    처음 볼땐 장동건 영화찍으면서 무지 힘들었겠다, 무슨 영화가 만화영화스럽냐했네요.
    두번째보고 세번째보니 좀 진지해지네요.
    그래도 감독의 뜻은 아직도 다 파악이 안되고있어요.
    영화가 좀 난해해요

  • 2. 유비
    '06.1.31 5:45 PM

    무협지를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이 영화 무협지보다 더 황당하더군요.
    우리 부부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30편을 본적도...
    요즘은 1주일에 4편정도 보는데, 무극! 저는 비추입니다.시간, 돈 다 아까워요.

  • 3. onion
    '06.2.1 3:01 PM

    이런저런 생각 다 빼고... 장동건 얼굴 하나로 만족(?)이 되는 영화죠. 좀 지저분하게 안씻고 나오지만..
    초반에는 너무 뛰어서 안스럽고.
    솔직히 스토리나 기타등등..어설픈 면은 많지만..
    뭐,,슈퍼맨이 지구를 돌리고, 헐리우드 영화에서 절대 안죽는 브루스 윌리스나 스티븐 시갈 생각하면
    다~ 용서가 되죠.. ^^ (옙! 저 장동건 팬입니다..^^)

  • 4. 띵구리
    '06.2.1 6:47 PM

    벚나무 아니라 해당화라 하더라구요. ^^;; 저도 blue-mallow님처럼 일본사람이 투자해서 중국감독이 찍은듯한 느낌 들었어요.. 마지막이 너무 허무해서 극장안에 있던 대부분의 관객들이 "피식"하고 웃고 난리 났었습니다. 그래도 다음날 생각해보면 먼가 의미를 주려던 영화였던 듯 하고 그러네요..

  • 5. 현우아빠
    '06.2.1 9:40 PM

    전 영화를 안봤지만 스펙타클한 영화는 그냥 스토리 보다는 편하게 보면 재밌잖아요.
    암튼 한국영화 화이팅 입니다.

  • 6. 강두선
    '06.2.2 1:13 AM

    그런데 위에 돼지맘님,
    이 영화를 세번이나 보셨어요?
    우와~~
    혹시이... 돼지맘님 영화 평론가...??

  • 7. 정은영
    '06.2.2 9:39 AM

    댓글보니 많은 분이 보셨군요..
    오늘 뉴스 보니까 중국의 왕정 감독 도 장백지가 미스캐스팅이었다고 하네요.
    저는 드라마건 영화건 남여 주인공 인물을 따지거든요 (외모지상주의인가 ㅎ,ㅎ,ㅎ)
    원래 절세미인이어야 하는데.. 영 기대에 못미치더니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네요 ....
    그런데 장동건 정말 잘생겼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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