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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엥... 이 질문이 게시판 성격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 조회수 : 1,26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1-02 13:44:32
화분때문에 그러는데요..
서양난 화분(심비디움 같은데..) 하고..
동양난+서양난을 섞어 교배한 난화분이 좀 많이 있었어요..
이 난은 꽃은 서양난처럼 크고 화려하고 향은 동양난처럼 은은하며 좋다던데..
암튼.. 화분을 죽어라~~ 좋아하는 신랑때문에..
집안 곳곳에 화분을 많이 뒀었는데요..
지금은 몽땅 말라죽고 없어여..ㅠ.ㅠ
물도 적당량만큼 잘 주고.. 하두 시름시름 하길래.. 영양제도 꽂아보고 했는데..
꽃도 못피워보고 그 많은게 다 죽어서.. 너무너무 속상하더라구여..
가만히 생각해보니..  TV 나.. 컴퓨터 전자파때문인가.. 하는데..
제 생각에 일리가 있나요??
실은.. 화분들이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곳이 TV 양쪽 옆하고.. 컴퓨터 옆이었거든요..
자꾸 죽어가길래.. 신랑한테.. 왠지 전자파때문에 그런거 같다..
TV 랑 컴 옆에 두지 말자.. 고 하는데..
저희 신랑은 그 자리가 가장 최적이라며 자꾸 그 자리를 고집해요..
엊그제 식물원 같다가 서양난 화분하고 허브화분 몇개를 사왔는데..
또 죽을까봐 겁부터 나요..
지금은 하는 수 없이 신랑뜻대루 뒀는데..
전자파 영향이 만약에 있다면 얼른 치우려구여..
전 화분을 별로 안좋아해서 지식이 거의 없어요..
잘 아시는분.. 부탁드릴께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경
    '06.1.2 1:54 PM

    전자파에 좋은 화분을 사지 그러셨어요..
    이쁘고 괜찮은거 많은데...
    허브나 난은 한순간에 시들어 버려 여간 정성이 들어가지 않음 잘 죽어요..

  • 2. 사랑맘
    '06.1.2 2:10 PM

    화분 전자파하구 상관없어요...
    전 동양란 서양란 그외 많이 키워요...
    란은 물 햇빛 공기 3박자만 맞으면 해마다 꽃피고 잘자라지요..
    베란다가 추워 겨울에는 거실에 들여놨는데...동양란 꽃향기 죽여 주네요....겨울에만 꽃이 피지요
    허브는 조금 까다로워요...저도 몇개 죽이고 지금 녀석은 정말 잘자라서 무성합니다
    허브는 햇빛을 봐야하구요 마르면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답니다..
    난은 죽었다고 생각되도 그냥 두세요 ...조건만 좋으면 다시 싹이 올라오거든요
    전 부러진 줄기도 정성을 들이니 꽃이 피어서 예뻐 죽겠어요...6년됬네요 그 녀석
    전 쓰다듬어주고 예뻐해 주고 칭찬해 주고 그래요...
    요즘 철쭉이 분홍꽃을 피어서 착하다고 했네요...이 추운 겨울에....피어서
    저도 장식장. 컴퓨터. tv옆에 두지요 ..tv-컴 옆에는 조그만 선인장 놓았네요...전자파 땜에...

  • 3. 은사양
    '06.1.2 2:56 PM

    난.. 종류는 물을 직접 주는 것 보다는 스프레이 해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물은 가끔(1~2주에 한두번정도)주고 아침저녁으로 물스프레이 해주면 꽃도 피고 새싹도 나고.. 하던데..
    식물도..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잎도 닦아주고.. 만져주고 쓸어주면.. 얘들이 물이 필요한지.. 신선한 공기가 필요한지.. 알 것 같더군요.. ^^;; (그냥 제 느낌이지요 뭐..)

  • 4. 공도댁
    '06.1.2 5:11 PM

    물 많이 주면 뿌리 썩어서 죽습니다. 바짝 마르면 푹 젖을 정도로 주세요.

  • 5. erika
    '06.1.2 8:59 PM

    아이고~~~ 깜짝이야...

    누가 내 아이디로 나도 모르게 글을 올렸나하고 놀라서 글을 읽었습니다.

    새로 가입 하셨나봐요?

  • 6. 에리카
    '06.1.2 11:39 PM

    아~ 글쿤요~^^ 분무기 뿌리려는뎅.. 이긍.. 몇번 쓰지두 않은 분무기가 고장이 났어요..ㅠ.ㅠ
    낼 사와서 꼭~ 뿌려줘야겠어요~^^ 근데.. 꽃에 대구 뿌려두 되나요?? 언듯 주워듣기로..
    꽃에 직접 분무를 하는건 좋지 않데는거 같아서여~^^
    암튼.. 그동안의 실패를 딛고 정성을 더 쏟아볼게요~^^ 감사합니다~^o^

    글구 에리카님이 또 계시네요~^^
    흐흐~ 82를 안지는 오래 돼었는데.. 쭈~욱 글만 보다가..
    얼마전 글쓰기를 하려고 가입을 했어요~^^ 에리카는 제가 좋아하는 악세서리디자이너의 이름이에요~^^
    그래서 따라했구여~^o^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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