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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가 이사왔어요..
이제 방학이 되고 해서 한달정도 제가 데리구 있을려구요.
근데 고민은요..
울 삐삐 친정에서는 베란다하구 화장실에서 끙아나 쉬야를 참 잘해요.
첨 데리구 올때부터 배변훈련 제대로 안 시켰어두 잘 하더라구요.
문제는 한번씩 저희집으루 데려오면 절때루 안본다는 거죠. 아예...
그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밖으로 데리구 나가서 봐요.
아파트라 가까운 곳은 미안하니 머얼리 사람 없는 곳에, 게다가 끙아를 할땐 화장지에 비닐까지 갖구 나가서 담아옵니다. -.-;;
제가 맘이 약해 화장실 못보는게 너무 안쓰럽거든요.
그렇다구 해서 매일 데리구 나갈수도 없구요..
어린강쥐도 아니고 이런 애들은 어떻게 해야 할런지..
참..
아주아주 급해서인지는 모르지만 가끔 베란다 나가서 볼일을 볼때도 있어요.
혹시 다 큰 강쥐를 입양해서 키우시는 분이나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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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mi
'06.1.2 3:51 PM할수없겠죠, 급하면 강쥐가 누는곳에 볼일을보겠죠^^
참 영특한 강쥐네요^^
일단 집에서 볼일을 보면 칭찬을 마니해줘야 할듯~
새해 복~ 마니 받으소~2. 실리아
'06.1.2 5:15 PM저희 친정강아지도 집에서 볼일을 안봐요..
꼭 밖에 나가서 작은거 큰거 볼일을 봐서 매일 데리고 나가네요..
근데 눈이나 비가오면 걱정이 되요..
근데 이틀 참다가 화장실가서 한바가지 볼일을 보네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냥 매일 산책 겸 데리고 나가야할듯 해요..3. remy
'06.1.2 5:48 PM배변매트를 준비해 보세요.. 애견사이트나 애견용품점에 가시면 있는데요,
그걸 준비하신 후에 밖으로 나가 배변을 보면 그곳에 묻히세요.. 소변이든 배변이든.
그리고 갖구 들어와서 집안에 음침하고 조용하고 사람 눈에 안띄는 곳에 놔둬보세요.
그러면 그곳으로 가서 일을 볼 수도 있습니다.
집안에 자신의 체취가 있는 곳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2살이 지났으면 사람으로치면 20살이 다 된 성견인데 아무데나 누고 싶을까요...^^;;
집이 낮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어머님댁에서 평소에 삐삐가 좋아하던 물건들(큐션, 인형등)을
갖고 오셔서 갖고 놀게 해주세요..
그럼 낮설은 감이 없으면 제대로 일을 볼 수도 있겠네요..
개들에게도 환경이 갑자기 바뀌는게 큰 스트레스 입니다..
한동안은 신경을 써줘야 할 거예요..4. 블루베리
'06.1.3 3:46 PM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remy님 말씀대로 어제 엄마집에 가서 인형 가져왔어요.
근데 오늘도 한번도 볼일을 안봤다는.... ㅠ.ㅠ
지금 몸도 안 좋은 편인데 스트레스 받아 더 안좋아지면 어떡하나 걱정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