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하다가 그만 두었는데
전화를 그때 명의 이전 하지 않고
그냥 넘겼습니다
잘 몰라서 전화국에 전화만 했고요
근데 계속 제 이름으로 전화비가 나왔나봐요
저 한테 인수 받은 분은 그냥 제 이름으로 나온 전화비를 내시다가 가게 그만 두고
다른 분 한테 가게랑 전화 모두 넘기셨는데
새로 인수 받으신 분이 전화 쓰고 전화비 안내서 5년이 지난 지금
저 한 테 전화비를 내지 않으면 신불자로 신고
하겠다고 전화국에서 연락이 왔어요
어디다 도움을 요청 해야 하는 지요??
도와 주세요!!!
너무 답답해 잠도 안와 이곳에 여쭤 보네요ㅠㅠ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세상에 이런일이....
전겨맘 |
조회수 : 1,625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8-11 2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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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콩
'05.8.12 9:02 AM보통 전화요금 두달 정도 안 내면, 전화 끊어지지 않나요?
요즘은 안 그런가요?
안타깝네요...2. 양파공주
'05.8.12 9:54 AM겪고 계신일 그대로 얼마전 kbs1tv에 나왔었어요
http://www.kbs.co.kr/1tv/sisa/column/vod/1357206_900.html
여기서 한번 찾아보세요. 금액을 좀 감면해줬다고 들었는데 완전 면제는 어렵더라구요3. 전겨맘
'05.8.12 6:22 PM콩콩님, 양파공주님 고맙습니다
저도 어떻게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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