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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 아이,,

| 조회수 : 2,06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6-07 09:31:58
안녕하세요,
울 아이가 26개월인데,,, 침을 많이 흘리네요.
몇달전에는 두돌지나면 좀 낫아지겠지,,,생각했는데,,,,
변한게 없이 여전하네요,,(티셔츠가 젖을 정도로,,)
놀때,, 입을 벌리고 있는것 같아,,,계속 입 다물고 놀라고,,,주의를 주는데,, 잘 고쳐지지도 않고,,,
이대로 그냥 두어도 좋을지,,,

어떤분이  침을 많이 흘리며 미꾸라지를 달여먹이라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 얘기지?? 잘 모르겠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미씨 (ore1113)

직장다니고, 올해 1남을 둔 ,,,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요리와 사는얘기를 듣고 배우고싶어,,가입했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경희
    '05.6.7 9:42 AM

    침 많이 흘리는 아이들 있어요. 저희애들 머슴아 둘다 늦게 까지 흘렸는데 크면 괜찮아져요.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흘렸으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 루씨엄마
    '05.6.7 10:58 AM

    침 많이 흘리는 아이, 건강하다는 증거라는 말도 있습니다...(저희 엄마 말씀이니 믿거나 말거나지만)

    제가 어렷을적에 미꾸라지 구어먹고 달여먹고 그랬습니다...
    근데 별로 좋아지지 않았던거 같아요... (저는 자면서 침 질질 흘렸었거든요... 옛생각 나는군요)
    점점 좋아지니까, 애 너무 닥달하지 마시구요, 입 벌리는건 습관 됄수도 있으니 다물라고 가끔 주의만 주세요..

  • 3. 여의주
    '05.6.7 11:37 AM

    침을 흘릴때 미꾸라지를 달여먹이는것은 침의 원인이 기생충인것으로 보고 사용하는 민간요법입니다.
    아이가 코가 막혀서 입을 계속 벌리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세요.
    변비가 있거나 유난히 찬음료를 찾는 아이라면 이것이 침흘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원인에 따른 진료..이것이 치료겠죠.

  • 4. 세연
    '05.6.7 12:35 PM

    저희 큰아이도 어려서 침을 많이 흘렸어요
    시댁어른들이 미꾸라지도 구워먹이고 뭐 돼지코뼈가 좋다고 해서 먹이고 그랬는데 효과가 별루 없엇어요저기 김경희님말씀처럼 좀 크니까 침 안흘리더라구요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 5. 미씨
    '05.6.7 3:01 PM

    아,,그렇군요,, 일단,,안심입니다....
    김경희님,루씨엄마님,여의주님,세연님,,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어떤분이 아이한테 문제가 있나,소아과에 갔다오라는 얘기듣고,, 걱정도 되고,,한편으론 맘도 상하고,,
    맘이 무진장 복잡했거든요,,,

  • 6. 보들이
    '05.6.7 4:01 PM

    제 아이가 침 무지 하게 많이 흘렸더랬습니다
    옷이 모두 앞자락만 너덜널 --;;;;

    5살때도 뭔가 집중만 하면 침이뚝 ~~~

    근데 아는 한의사 분이 계셔서 여쭤봤는데
    그것도 정말 건강하단 증거고(실제로 제아이의 경우 잔병이 별로 없어요 ^^*)

    특히 소화불량같은게 없어요'
    체하는 일도 없었구요

    장점으로 생각하세요 ^*********^

  • 7. 쌍둥이
    '05.6.11 11:29 AM

    침 많이 흘리는것 걱정하지마세요.
    저희 애가 사촌들이 별명을 수도꼭지라고 불렀어요.
    왜 그런지 아시겠지요
    지금 아무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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