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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심한아이 글올린 사람인데요.

| 조회수 : 1,404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5-06-07 11:27:52
몇번이고 글을 올렸는데 내용이길면 올라가지않아요. 그래서 자세한 내옹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사교육은 거의 없습니다. 수학이랑 국어학습지했다가 싫다길래 수학은 끊은지오래구 겨우 국어 하나하구요, 태권도두 자기가하고싶다해서 보내는데 이건 좋아하구 미술도 1주일에 한번 자기가 가고싶은 요일 선택해서 한번 가는거 이것도 자기가 가고싶다해서 보냅니다.
아이가 많이느려요.시간이 없어두 늦을까봐 걱정두 없구요.스스로 알아서 하는게 없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에게 잔소리를 많이하는 편이였나봐요. 언젠가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혼자할수있는데 엄마가 자꾸 말하니까 싫다구 그때 좀 제자신을 돌아보구 반성하구 아이에게 잔소리를 안하려고 노력중인데 무지하게 힘들더라구요. 느린 아이앞에놓구 할때까지 기다리려니 속이터져서 아예 자리를 피하기도 합니다. 또 잔소리가 나올까봐. 근데 또 말안하면 안해요. 그래서 한마디 던지면 짜증을 내고.그렇게 계속 반복이되는것같아요.엄마가 먼저 변해야한다데 사실 제가 그걸 못하는거 같아요.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코포
    '05.6.7 12:48 PM

    저희 아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희아이는 지금 일곱살 남자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죽어라 하고 느려터져서 맬맬 유치원 지각하고...
    지각하면 대문이 닫혀서 사무실쪽으로 들어가야 하는데도
    첨엔 챙피한 줄도 모르더라구요.
    그리구 조금만 맘대로 안되면 짜증 엄청나구요...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엄마인 저 말고 할머니나 기타 다른 사람들(아이를 잘 다루는)이랑 있을 때를 보니
    아이의 행동에 대해 저와 아주 많이 대응방법이 다르더라구요.
    애가 어거지를 써도 반정도는 모른척 넘어가도 주고
    주로 재미있게, 피식 웃음이 날만한 방향으로 애를 유도해서
    짜증을 풀어놓는거죠.
    저도 따라할려고 노력중이고요.
    아이 자려고 누워서 마음이 안정됬을 때
    진심어린 대화를 하면 아이도 잘 알아듣는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로 엄마가 없으면 더 알아서 잘하기 때문에
    왠만한건 모른척하려고 애쓰네요

  • 2. 바다사랑
    '05.6.7 1:34 PM

    아이를 가질당시의 엄마마음상태를 한번 돌아보실래요.
    저도 중3이된 아이와 대화를 나누다가 그마음상태가 내가 임신한 당시의 마음가짐과
    똑같은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는걸 알고 소름끼쳤어요.
    그당시의 엄마마음과 현재 부모님의 생활상태를 돌아보면 답이 보입니다.
    그후로 저 마음수련하면서 제마음을 비우고 버리니까 아이의 마음도 바뀌더군요.
    근원적인 뿌리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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