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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금단현상

| 조회수 : 1,706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3-21 15:40:41
담배가 아니구요, 밀가루요..
제가 하루라도 밀가루 종류(특히 빵종류)를 안먹으면  * 안닦은것 같은 느낌이랄까...
밥 먹고 돌아서서 입가심으로 빵 한입..
밥 안먹고 빵으로 배채우기..
위염 약먹으면서 빵먹기..

그런데 위는 약해서 밀가루를 좀 과하게 먹었다 싶으면 위염증상이 바로 나타나죠.
속이 더부룩, 위산과다, 체증....

이번엔 너무 위염증상이 심해서 결심했죠.
밀가루를 끊어보리라. 그리고 이 참에 살도 뺴보리라...
이제 삼일 지났는데,,,
어지럽고, 불안하고,안절부절하고...
특히나 입이 심심해 죽겠어요.
빵 말고 쫀득하니 씹히면서 포만감 주는 뭐 없을까요?ㅠㅠ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5.3.21 3:45 PM

    저두 빵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무료강좌같은거 배우면서,,집에서도 잠깐씩 빵 굽고 했었는데요,,
    근데,,제가만든 빵은 너무너무 먹기 싫은거에요,,
    빵냄새에 질려서 그런지,,,
    간도 동생보고 먹어보라고 하고,,,
    베이킹을 배워보심이,,,=3=3

  • 2. 키세스
    '05.3.21 3:54 PM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ㅠ
    그럴 땐 찰떡을 드심 위염에도 좋고 금단현상을 극복하는데도 도움이 되는데...
    찹쌀케잌, 찹쌀머핀...
    아님 뻥튀기 있잖아요.
    떡국떡으로 만든 뻥튀기 같은 걸로 마음을 달래시면 어떨까요? ^^

  • 3. 강아지똥
    '05.3.21 4:48 PM

    떡뜨세요~
    찰떡이 위에 좋대요^^
    인절미 해서 냉동해두고서 조금씩 꺼내서 드실때마다 콩가루에 묻혀드시면 좋대요^^

  • 4. 김민지
    '05.3.21 5:22 PM

    제가 위하수증 증세도 있나봐요.
    찰떡도 안 받았요.
    약밥 먹고 나도 신물이 올라와서리...

  • 5. 미스테리
    '05.3.21 5:26 PM

    저처럼 쇼크받을일이 생긴다면 빵이고 밀가루고 딱!! 끊어질텐데요...!!
    조선시대기법으로 사진찍어주는 잡지에 함 출연해 보심이...#@$$%$^&$^$*=3=3=33333

  • 6. 인니
    '05.3.21 6:37 PM

    살을 빼는 효과도 보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기준에서 보면 떡은 안돼요. 탄수화물의 집합체이거든요.
    그대신 약콩을 볶아서 드셔보세요. 씹고 싶은 마음이 좀 위안이 될거에요. 그리고, 마른 오징어 구운 것도 되고요. 물론 콩이나 오징어도 양은 적당히 조절하셔야 해요.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 7. 깜찌기 펭
    '05.3.21 7:27 PM

    김민지님이 뺼살 어디있다고 그러세요!!
    ㅠ_ㅠ

  • 8. 김혜경
    '05.3.21 8:25 PM

    제가 한때 그랬었는데..나이 드니까 밀가루 음식이 저절로 싫어지더라는...

  • 9. 헤르미온느
    '05.3.21 9:02 PM

    민지님 방가방가^^
    별도봉에서 전화걸고 있을때 몰래 찍은 예쁜 사진 있는데,,
    얼마에 팔까, 고민중...킥킥...=3=3=3

  • 10. 미스테리
    '05.3.21 9:12 PM

    헤르~님...난, 그 사진찍는 모습 찍어놓은거 있는데 얼마에 팔까, 고민중...킥킥...=3=3=3

  • 11. 헬렌
    '05.3.21 10:14 PM

    아니..김민지 님은 위염으로 고생하신다고 일케 심각한 내용을 올리셨는데,
    헤르님과 미스테리님은 사진 비싸게 팔 궁리만 하시고 있네요..?
    나빴떠 ..나빴떠..이따~만큼~
    요사이 쌀로 만든 빵 매장이 마니 보이던데요...Rice Zone 이란 프랜차이즈..
    김민지님 사시는 곳(울산?)에는 아직 없을까요?

  • 12. 김민지
    '05.3.21 11:11 PM

    모야 모야,,
    언제 찍었다고라고라...
    사진 있음,저한테 좀 보내주세요.얼마 드림되요?ㅠㅠ

    쌤~
    얼마나 나이들면 되요?ㅋㅋㅋ

    펭님!!
    제가 숨은 살이 많답니다.
    르느와르의 모델은 바로 접니다.

    헬렌님!
    아마 아직까지 울산엔 그런거 없을것 같아요.

  • 13. 헤르미온느
    '05.3.22 12:22 AM

    히히,,, 사진 파일 들고 만날까여?... 핑계삼아^^
    회포를 풀어야쥐,, 함서,,^^
    메일 갈켜주심, 파일 보내드릴께요^^

  • 14. simple
    '05.3.22 12:33 AM

    저랑 똑같은 고민...ㅠ.ㅠ 제가 아랫배보다 윗배가 나왔거든요... 어떤 책에서 본 귀절 ..." 탄수화물 중독일경우 윗배가 찐다"
    그렇다네요... 근데 저도 제가 만든 빵은 절대 안먹어요... 그리고 집에서 빵 구운 날부터는 빵생각이 싹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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