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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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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9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3-02 17: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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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로로
    '05.3.2 6:05 PM

    에구, 어떡해요...
    배를 나박나박 저며서 꿀을 자박하게 부으신뒤 약불에 은근히 끓여서 드셔보세요. 몸 따뜻하게 하시고 쉬시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 2. 달개비
    '05.3.2 6:14 PM

    어느 신이신지? 참 신통하게도
    소원을 들어 주셨군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일반적 감기라면 대파뿌리+대추+생강 넣고 달여 드세요.
    기침감기라면 배나 도라지 무우 달여 드시는게 좋겠고,
    모과차나 유자차도 많이 드세요.

  • 3. 깜찌기 펭
    '05.3.2 7:05 PM

    어서 나으세요.. -_-;;
    우찌 그런 소원을 비셔가꼬는..

  • 4. 까망이
    '05.3.2 7:25 PM

    저두 한덩치하는 외모땜시 아파도 아파보이질않는다는..
    기절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었던 철부지 시절도 있었다는...
    그러나 절대 절대 그런일은 일어나질 않았다는...
    가슴아픈 과거가 떠오르네요.
    감기떨어뜨리는 저희집 방법은..
    꿀차진하게 타마시고 "아랫목에 지지기"
    요즘 아랫목이 없으니 **드림게르마늄장판온도 올려놓구
    땀쪽흘리면서 푹자기...
    어지간한 감기면 떨어지더라구요.
    어여어여 나으세요.

  • 5. 키세스
    '05.3.2 7:33 PM

    그런 소원 빈 코코샤넬님은 뭐 그럴 수도 있지만...
    고지식하게 그걸 들어주는 신이 계시단 말이예욧!!
    앞으론 소원을 몇회 로또 1등 액수 얼마짜리... 이렇게 구체적으로 비시어요. ㅋㅋ
    감기 걸리고 2주 넘어서도 나타나는 증상은 합병증이라고 하던데...
    제가 예전에 두어달 기침하다 이비인후과 약 먹고 금방 나은 적이 있거든요. ^^;;
    병원에 한번 가보시죵~

  • 6. 해피위니
    '05.3.2 8:16 PM

    음.. 엄마 맘이 다 그런가봐요...
    저도 얼마전에 열이 40도가 넘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찜질을 잘못했는지, 몸살이 나서 뼈가 다 노골노골하고.. 열도 안내리고 고생했어요.
    열이 많이 오르고 나니까, 귀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안좋아진것 같더라구요.

    저도 배숙을 해 먹었는데, 그게 효과가 좋았던 것 같구요.
    매실원액에 따뜻한 물을 섞어서 계속 마셨더니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몸조리 잘하세요~

  • 7. 김흥임
    '05.3.2 8:45 PM - 삭제된댓글

    킥^^
    제 큰놈 딸아이가 잔병치레 모르다가
    며칠전 자다가 코피 흘렸어요
    그거 신기하다고 손에 묻은 코피를 아까워 안씻는다더니...

    얼렁 나으세요
    생강이랑 대추 넣어 삼삼하니 좀 달여 드세요

  • 8. 한울
    '05.3.2 10:43 PM

    절대로 사과는 먹지 마시고, 잘때 목에 스카프 감고 주무세요..
    저도 감기걸려 한달 가까이 떨어지지 않았을 때 병원가서 링겔 비슷한 거 맞고, 약 닷새 먹고 나았답니다.
    어떡해요..

  • 9. 강아지똥
    '05.3.2 10:44 PM

    환절기감기가더 심하다고 하네요~
    어여어여 나으셔요~영지랑 대추랑 구기자등 물로 끓여서 마시니깐 감기는 안달고 사네요~
    정말 이거 효과가 좋은듯해요~제가 회사다닐때까진 겨울에 독감으로 2박3일은 꼼짝도 못했었거든요~

  • 10. 김민지
    '05.3.2 10:48 PM

    어디다 비셨어요?
    저도 안아픈 지 오래되서리... 좀 아퍼보는게 요새 소원이에요.ㅋㅋ
    저도 쓰러져본 적 없고, 아파도 표도 안나는 곳(편도)만 아파서...
    살이 쪄서 체력보강이 됬는지 아프지도 않네요.
    샤넬님..얼렁 나으세요.^^*

  • 11. 알로에
    '05.3.2 10:56 PM

    ㅋㅋ어느신이 들어주셨는지는 몰라도 제생각엔 코코샤넬님이 아마 따님 간병하시다 몸이 약해져서 그러신거같네요 즉 어릴때 건강체질이 이제 약발이 다됐다는.......말이 돼나요?
    영 심하시면 링겔한병맞는게 회복이 빠르더이다 괜히 고생마시구.....얼렁 얼렁나으셔요
    아마 봄맞이를 혹독하게 하시나봅니다.

  • 12. 김혜경
    '05.3.3 12:04 AM

    에궁..아직 그 감기 안떨어졌어요?? 으째야 좋을랑가...

  • 13. champlain
    '05.3.3 12:21 AM

    에구,,이제 소원 성취 되었으니 그만 나으셔야 할텐데..^^

  • 14. 겨란
    '05.3.3 9:29 AM

    어라 그 감기 넘 오래가네요
    24시간 목에다가 뭘 칭칭 두르고 계세요
    이것은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의 비법인데 어릴 때는 갑갑하다고 막 도망다녔지만 나이 드니까 제가 알아서 스카프나 목도리를 찾아 돌돌 감게 되었어요!

  • 15. 헤르미온느
    '05.3.3 11:02 AM

    오잉,,,그럼, 제 감기도 소원 들어주신거네요...
    남푠이 감기 걸려와서, 제가 글케 기도 했거든요. 남푠은 이틀만에 떨어지고, 전 일주일째 이러네요..
    오늘은 샤워하는 중간에 글쎄 더운물까지 안나왔어요..ㅠ.ㅠ...이넘의 오피스텔,,,

  • 16. 짱가
    '05.3.3 9:47 PM

    흑......엄마의마음은 그런거라구요..
    근데 우짜자고 그런소원을비셔서는... 올겨울감기..무쟈게 독해요..
    전 옛~`날 송파번개칠무렵 걸렸던감기가..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얼른나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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