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라레님이 뜸하시네요..^^
궁금해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혹시 그 아까운 재주를 드디어 발휘하실 일을 찾으셔서
이젠 바빠지신 것이 아닌지..혼자 생각해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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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urmet
'05.2.16 3:18 PM그러게나 말입니다.
오죽하면 저같은 유령이 로그인을 다 하고 답글을 달고 있겠습니까!
미세스 아~
어디서 무얼하고 계세요?2. 오이마사지
'05.2.16 3:20 PM저두 일부러 로긴하고 답글달고 있습니다,,
아라레님은,,,
자주 물을퍼줘야 물위로 올라옵니다,, ==3=3
(제생각엔,,십자수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게 아닌지,,,)
미세스 아~님과 친하신??
이론의여왕님도 뜸하시고 ^^;;;3. 푸우
'05.2.16 4:31 PM저 어제 아라레님이랑 왕수다 떨었는데,,ㅎㅎㅎ
4. 아라레
'05.2.16 7:32 PM어머나... 제 안부를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는 군요. 감격입니다. ^^
저는 잘 지내구요...다만,
1. 설 명절을 끼고 같이 사는 시아버님께서 몸이 안좋으신 우환이 있어서 조신하게 지내느라..
2. 그리고 친정언니가 호시탐탐 82를 엿보며 제 아뒤를 캐내느라 눈을 밝히고 있어서
앞으로의 활동을 거의 잠수식으로 해야 할 처지랍니다. (정말 우째야 좋을지..흑흑... ㅠㅠ)
3. 요새 댄 브라운의 소설책들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지요. ㅎㅎㅎ
챔님도 잘 지내시지요? ^^5. 꽃게
'05.2.16 9:47 PM어 안되요. 아라레님
잠수식으론 곤란해요.ㅠㅠㅠㅠㅠ
물 위에서 놀아주세요.ㅎㅎㅎㅎ6. 짱가
'05.2.16 10:22 PMㅎㅎㅎ........저도 요새 댄 브라운 소설에빠져서 컴을멀리했더니..큰아들(?)이 심심하다고 보채네요....
천사와 악마...이건 설에 떼고.다빈치코드..이제막 끝내고 82 들어왔어요..7. champlain
'05.2.17 3:08 AM아유,,소식 들으니 반갑네요..
잘 지내시는 듯 해서 좋구요.
저도 책 속에 빠져 좀 지내봤으면...^^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요..
전 처럼 이론의 여왕님 이하 몇분과 채팅방은 안 여시나요?^^8. 달개비
'05.2.17 11:24 AM댄 브라운! 저도 한참 빠져서 허우적댔었죠.
다빈치코드에 빠져서리 천사와 악마 떼고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까지
그리고 다빈치코드 해설집까지....
한번 잡으면 아무것도 손에, 눈에 안들어오게 하더군요.
그나저나 아레레님 언니가 호시탐탐 캐내려 하고 있다니
염려스럽군요.
아라레님 재치만발의 글들 자주자주 보고 싶어요.
저 아라레님 왕팬!!!9. 선화공주
'05.2.17 2:11 PM전...모오븐가페에 들어가서 만화를 보고왔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