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맡긴 애견호텔서 "실종됐다"‥알고 보니 "죽음 은폐"
https://v.daum.net/v/20260721203115363
반려견이 담장을 넘어가 사라졌다는 게 애견호텔 측 설명이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는데요.
한 애견호텔 뒷마당, 고객이 맡긴 보더콜리 1마리가 인조잔디 위를 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호텔 측에서 개가 담장을 넘어 사라졌다고 연락했습니다.
보호자는 주변을 이틀 밤 동안 돌아다니며 반려견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틀 뒤 황당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탈출했다는 반려견이 이미 호텔 안에서 죽어있었다는 겁니다.
보호자의 추궁을 받은 호텔 측은 개를 밤새 창고공간에 넣어놓고 에어컨을 켜준 뒤 퇴근했다 아침에 와 보니 죽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설치된 CCTV 영상도 지워진 상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