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검사차 앉아 있는데
소변줄 빼줘 소변줄 빼줘 난리치는 할머니가 실려
오더라고요 ct 찍는다고 정신도 온전하지 않는것 같고요
따님이 옆에 있던데
저도 나이 들어 그런가 유심히 봐지고
난 저상태 되면 병원에 자식이 안모시고 갔음 좋겠다 싶더라고요 저 상태로 검사한들 뭐가 달라 질까요?
잘 죽어야 할텐데 싶어요
저도 검사차 앉아 있는데
소변줄 빼줘 소변줄 빼줘 난리치는 할머니가 실려
오더라고요 ct 찍는다고 정신도 온전하지 않는것 같고요
따님이 옆에 있던데
저도 나이 들어 그런가 유심히 봐지고
난 저상태 되면 병원에 자식이 안모시고 갔음 좋겠다 싶더라고요 저 상태로 검사한들 뭐가 달라 질까요?
잘 죽어야 할텐데 싶어요
병원 데려 가라고 들볶여서
자식 노릇도 미쳐 돌아 버립니다.
피도 하나 안섞인 며느리에게
죽을 날 받아 놓고도 병원 데려 가라면
그게 미칠 일 이죠.
노모가 입원중이시라 병원에서 여러 환자들을 봅니다…어렵습니다. 노인이라도 극심한 통증 또는 고열에 시달리면 병원에 가게 되어 있고, 일단 병원에 오면 보신것 같은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통에 몸부림치거나 고열에 까무러쳐도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 방치하다가 사망하면 돌보고 있던 보호자(자식이겠죠)에게 그 책임이 돌아갈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문제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도 정말 병원으로 가고 싶지 않습니댜….
통증이 크니까 병원에 가는거죠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그냥 놔두면 학대고요, 죽기까지 어떻게 방치하나요?
일단 검사한다음 틍증을 줄이는 처지는 해야죠.
아프기 시작하고 십분 있다가 주근 게 아니잖아요
온전하지 않는것 X
“온전하지 않은것“ 입니다.
온전하지 않는것 겉다 X
온전하지 “않은 것“ 같다 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노견도 아파하면 병원 데려 가는데 부모가 아프다고 고통스러워 하면 어떻게 안 데려 갈까요?
원글님이 지금은 그런 생각해도 막상 부모가 아프다고 하면 병원 모시고 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