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강아지키우고싶다 졸라 아빠가 카드결재하고
강아지 관련비용은 딸보고 담당하라고 약속하고
데려왔는데 집에종일있는 엄마인 나를 제일의지하는편입니다
그다음에는 딸 사료비 병원비용품은 딸이다 대고있어요
근데 딸이 일년뒤 결혼예정이라 예비신랑하고
미리 살림을 합치면서 본가에서 분가를하게되었고
강아지를 본인이 키운다고 데리고 갔는데
분리불안이 생겨 본가인 저희집에와서도
불안해하며 힘들어보여서
며칠맡긴다길래 안정될때까지 놔두라고 했더니
본가에서 키우는게 어떻겠냐고 합니다
저는 딸이독립해서 자유로운삶을 살아야지
하는상황이었고 딸은일주일 데리고 있어보니
본인집은 강아지 키우기에 환경이 본가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딸은30살이고 예비신랑은 자유시간이 많아
둘다 재택 근무시간이 많은편입니다
그래서 보냈고 수시로 본가로 맡길예정이면
제가 책임지고 맡는게 나은지 의견좀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