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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부자들과는 어떻게 어울리나요?

ㅇ ㅇ 조회수 : 4,826
작성일 : 2026-07-19 21:17:18

모임에 가보면

나보다 부자고 고급 문화를 누리는 이들이 많은데

그들 사이에 있으면

혹여 실수할까 걱정되고

나의 가난과 무지가 드러날까 긴장되요

 

의식하지않고 자연스레 어울리는 이들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할말도 없고

 

한편 그들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나를 

어째서 껴준걸까요?

아직 몰라서 봐주는걸까요?

IP : 118.235.xxx.1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9 9:20 PM (1.232.xxx.112)

    사람을 사귈 때 돈으로만 기준을 삼지 않아요.
    열등감 버리시고 인간 대 인간으로 당당하게 만나세요.
    그 사람들에게 손 벌리는 것도 아니고 왜 그리 수세적이신가요?
    꼭 잘난 사람이라야 좋아하고 만나는 거 아니에요.
    원글님의 장점이 있으니 그걸 좋아하고 만나는 거죠.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 2. ...
    '26.7.19 9:21 PM (1.232.xxx.112)

    그들도 결국 다 같은 인간이에요.
    원글님만 그들을 우러러보고 있어요.
    바보 같은 짓입니다.

  • 3. tower
    '26.7.19 9:22 PM (118.32.xxx.176)

    너무 비싼 거 먹고, 좋은 거 쇼핑하러 같이 다니자고 하는 거 아니면 어울릴 수 있어요.

    사실 소비 문화는 비슷한 급끼리 다니는 게 맞고요.

    그런 것만 아니라면 저는 같이 대화 나누고 친해지는 거 가능하다고 봐요.

  • 4. ooo
    '26.7.19 9:23 PM (182.228.xxx.177)

    원글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이라면
    반대로 원글보다 못 가진 사람들을 무의식중이라도
    차별하고 거리 둘건가요?

    그런 부족한 자의식이라면 가진 사람들은 물론
    어떠한 부류의 사람들한테도 호감 주거나 매력있는 사람으로
    인식되긴 힘들어요.
    내면을 먼저 채우고 다져서 성숙해지세요.

  • 5. 천천히
    '26.7.19 9:26 PM (211.217.xxx.86)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작아지는 모임엔 가지 않아요..
    내가 목적이 있지않는 모임이 아닌데 작아지고 조심스러운 기분이 유쾌하지않고 시간이 아까워서요..

    원글님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제경우엔 같이 백화점을 가거나 여행을 가는 모임이 아니여서 어울릴수있었어요..
    백화점을 같이 가면 주로 가는 매장의 층이 달라지고
    그들의 vip전용룸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데 그게 지속되니 점점 불편하더군요..

  • 6. 솔직하고
    '26.7.19 9:26 PM (211.208.xxx.76)

    당당함이 중요해요
    즉 잘사는 사람에게도 못사는 사람에게도 기본적인 예의를
    일정하게 지키는게 중요해요
    자기만의 예의 표준값? 을 지킵니다.

  • 7. ㅇㅇ
    '26.7.19 9:37 PM (223.38.xxx.35)

    열등감 느끼거나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없이 적당한
    거리두면서 원글님답게 행동하면 될거에요

    많이 누려보고 지키며 살아온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보다
    시야가 넓고 경험도 풍부해서 사람도 잘 봐요
    그 집단의 부자들보다 원글님이 경제적으로 부족할 수는
    있어도 원글님만의 장점이 있기에 함께하는거에요

  • 8. ㅇㅇ
    '26.7.19 9:41 PM (118.235.xxx.229)

    네, 쇼핑하는 모임은 아니고요
    쇼핑이야 껴주면 따라가서 구경은 할 수 있는데, 구매는 못 하죠 ㅎㅎ

    그들에게 손 벌릴 일은 없죠, 밥벌이는 하니까.
    저보다 못한 사람과도 어울리죠, 돈 빌려달라고 안하면.

    저도 장점이 있을까요, 찾아볼게요.

    댓글 고마워요

  • 9. 그렇게 불편하면
    '26.7.19 9:44 PM (119.71.xxx.160)

    어울리지 마세요. 맘편히 사는게 제일 입니다.
    굳이 그럴 필요 없죠

  • 10. ...
    '26.7.19 9:47 PM (118.33.xxx.177)

    덕볼일 없고 내 돈 내가 내는데 기죽을 필요 없어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 니코스 카잔스키-

  • 11. ...
    '26.7.19 10:02 PM (221.158.xxx.36)

    가난과 무지를 드러내세요.
    그걸 원해서 님을 껴준걸수도 있어요.
    님은 님이 얻을것 얻으세요.

  • 12. 사는형편따라
    '26.7.19 10:22 PM (218.235.xxx.83)

    우스워 보일수도있고
    그냥 어울리지마세요,
    대화도 다르고 먹는것도 쇼핑도
    라이프스타일도 차이나서 그냥 서로 불편,
    진짜 덕볼일없음

  • 13. ..
    '26.7.19 10:30 PM (1.235.xxx.154)

    원글님이 뭔가 잘하는 게 있을지도
    누군가를 두고 데리고 다닐만하다해서
    속으로 놀란적있거든요

  • 14. ㅇㅇ
    '26.7.19 10:32 PM (210.106.xxx.63)

    마음 졸이면서 편하지도 않은데
    뭐하러 그런 모임에 가나요?
    나와 안맞는데

    즐겁고 재밌어야 모임에 가요

  • 15. ...
    '26.7.19 10:39 PM (112.168.xxx.153)

    꼭 가야 하나요. 나이먹으니 이젠 불편한 모임, 불편한 사람은 안 만나게 되던데요. 누구 덕보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

  • 16. ...
    '26.7.19 11:08 P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

    어쩌다보니 부자 친구가 여럿 있는데
    부자여서 친해진게 아니라 친해지고 보니 부자인거라서
    적당히 잘 지내요
    같이 할 수 있는건 하고 못하는건 못하고
    밥 먹으면 나눠내고 백화점라운지에서 커피 마시면
    니 덕에 이런 데에도 와본다 하고요
    크게 부럽지도 않아서 질투도 안하니 관계가 유지되나보다 싶어요

  • 17. 불편하면
    '26.7.19 11:42 PM (142.114.xxx.194)

    서서히 관계 정리하는거죠. 수준차이 심하게 나는 관계가 오래 지속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과는 그냥 멀어져요. 사소한 일상얘기가 편하게 나오지 않는데 무슨 대화를하고 공감을 할까요. 듣도보도못한 와인얘기하고 딱 들어도 씀씀이가 배는 되는데 그렇구나 응응 공감해주는척도 피곤하고 반대로 그들입장에서도 나 배려하느라 조심하는것도 있을거고요. 어느한쪽이 죄지은거없어도 서로가 불편해져요. 그냥 뱁새는 뱁새끼리 노는게 상책.

  • 18. ...
    '26.7.20 1:45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얼떨결에 알게된 지인이 생겼는데...
    내내 부자가 오쩌고저쩌고...참...

    어릴때 자기는 너무 못살았고 어쩌고...부자들은 어쩌고...
    왜그리 부자들에게 집착하는지...
    그래서... 여기 부자어딨냐? 어느 누구냐하니 놀래더라구요.
    자기빼고 다부자같다는 소리로 늘 말하더만
    누구 하나 콕찝으라니 다 부자같진 않았나봐요.

  • 19. ...
    '26.7.20 1:48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얼떨결에 알게된 지인이 생겼는데...
    내내 부자가 오쩌고저쩌고...참...

    어릴때 자기는 너무 못살았고 어쩌고...부자들은 어쩌고...
    왜그리 부자들에게 집착하는지...
    그래서... 여기 부자어딨냐? 어느 누구냐하니 놀래더라구요.
    자기빼고 다부자같다는 소리로 늘 말하더만
    누구 하나 콕찝으라니 다 부자같진 않았나봐요.
    사람을 볼때 부자이냐아니냐 먼저 선을 긋고
    부자인듯하면 다소곳,자기보다 못하다싶으면 비아냥투...

    누가 부자인줄 구별도 못하면서 늘 부자부자는...어쩌고...
    재처로 부잣집시집간 사례도 들먹..에라이...

  • 20. ...
    '26.7.20 2:07 AM (175.223.xxx.76)

    얼떨결에 알게된 지인이 생겼는데...
    내내 부자가 오쩌고저쩌고...참...

    어릴때 자기는 너무 못살았고 어쩌고...부자들은 어쩌고...
    왜그리 부자들에게 집착하는지...
    그래서... 여기 부자어딨냐? 어느 누구냐하니 놀래더라구요.
    자기빼고 다부자같다는 소리로 늘 말하더만
    누구 하나 콕찝으라니 다 부자같진 않았나봐요.
    사람을 볼때 부자이냐아니냐 먼저 선을 긋고
    부자인듯하면 다소곳,자기보다 못하다싶으면 비아냥투...

    누가 부자인줄 구별도 못하면서 늘 부자부자는...어쩌고...
    재처로 부잣집시집간 사례도 들먹..에라이...

    남이야 부지이든말든 뭐가문제인지,무슨 문제인지...
    내 취미생활에 지장없고 시간잡아먹는 귀신만 아님 됐지...

  • 21. 안 어울리는게
    '26.7.20 5:23 AM (220.83.xxx.149)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경험자;;;

  • 22.
    '26.7.20 9:46 AM (136.52.xxx.184)

    안 어울려요 인생 짮은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가는 곳은 돈주는곳(직장) 아니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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