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살림 규모 최소화 해놔야 한단 생각
절실하네요
부모님 집에 가면 어느정도 움직이면 청소 가능해야 되는데 그거하다 밥까지 하려니 체력부족.
살림이 너무 많아 이불도 그릇도 온갖 잡동사니
치워도 다음에 가면 또 늘어서 있고.
나는 더 늙어 내가 내맘대로 살림 못살거 같으면 진짜 확줄여 최대한 간소하게 해야겠단 생각 매번 들어요
거기다 마당 쓰레기 뒤뜰에 잡초 덤불
왜 다른 자식들도 오는데 그들 눈에는 안거슬리는걸까.
정말 정말 살림 규모 최소화 해놔야 한단 생각
절실하네요
부모님 집에 가면 어느정도 움직이면 청소 가능해야 되는데 그거하다 밥까지 하려니 체력부족.
살림이 너무 많아 이불도 그릇도 온갖 잡동사니
치워도 다음에 가면 또 늘어서 있고.
나는 더 늙어 내가 내맘대로 살림 못살거 같으면 진짜 확줄여 최대한 간소하게 해야겠단 생각 매번 들어요
거기다 마당 쓰레기 뒤뜰에 잡초 덤불
왜 다른 자식들도 오는데 그들 눈에는 안거슬리는걸까.
맘같이 쉽지않아 보여요
늘 정리하고 버려야지
정리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더구나 70대 후반 부터는 더하죠.
같이 사는데 미쳐버릴거 같아요.
뭘 못버리게 해서요.
몰래몰래 버리고 있는데 어떨땐 도로 주워오세요.
천년만년 사실거도 아닌데 왜 물건을 못버리고 이고지고 살려고 하는지ㅠㅠ
저도 가면 한숨만 나와요
방하나를 택배 방으로 만들어놨는데
이제 천장까지 닿아있어요
저는 하나 사면 하나 버리는 사람
남편은 50년 전 물건도 못 버리는 사람
남편 물건 정리하려니 공포에 가까운 호흡 곤란
어린 시절 밥 굶는 게 일상이었던 사람이라 쌓아 놓지 않으면 불안해 하더라고요.
내가 하루라도 더 살아야 자식들한테 짐이 안될텐데 ㅠㅠ
그니까요 ㅠ 울엄마가 글케 할머니가 쓸데없는 거 쟁이고 안 버린다고 욕하면서 몰래 갖다버리더니
이제 엄마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어쩔 수 없나봐요
가서 뭘 도와주려해도 잡동사니 소굴 집보면 한숨밖에 안나와요. 나이들수록 깔끔하게 미니멀로 살아야돼요.
미니멀라이프해야는데.
.다버려야죠
저는 이번 8월에 제 옷 반절 버릴려고 해요.
올해 가기 전에 제 짐을 싹 정리하고
내년에는 살림살이도 줄이려고 합니다.
이제 생필품 외에는 안사려고요.
1개사면 1개 버려야 유지되도록 할 계획
50대 되니까 물건이 정말 숨막히네요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60 되기 전에 다 정리해야 겠어요
저도 못버리는 사람이긴한데...
진짜 버릴 수있을때 어서 버려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은 없다라고 생각...
자취하다가 컴백한 딸의 짐이 어마어마합니다
어렵게 성장한 버리지못하는 아빠를 똑 닮아서
못 버리는 병에 넘치는 물건을 정리도 못하고
뭐가뭐가 있는지 모르고 갈수록 방이 엉망지경
저는 무조건 미니멀로
비우고 간소하게 !
깨끗하고 심플하게 살림사는 할머니가 목표입니다
무슨무슨청이며 장아찌며 먹을 사람도 없는데 여기저기 한 가득...
시어머니 이사가면서 짐정리하는데
뻥안치고 1톤 트럭 분량으로 몇달에 걸쳐 자식들 전부가 동원되서
치우고 또 치우다가 나중엔 새것이든 뭐든 주변이웃들 가져가라 놔두고
그마저도 남는건 걍 다 버렸어요
이불욕심 그릇욕심이 제일 부질없어요 .
한번도 안쓴 그릇들 줄줄이 나오고 냄비 후라이팬 세트 포장도 안뜯은거 나오고… 무거워서 옮기기도 힘들고. 나이드시니 요리도 못하시는데
그릇, 냄비 모으지 마세요. 나중에 재산가치도 없고 남좋은일만 실컷했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금을 샀었어야지.
하루에 1개 버리기 중.
전 아이 키우는데 아이에게 매일 하루에 1개. 뭐든 버릴 거 가지고 오라고 해요.
장난감 중에. 이걸 1년 하면 365개. (조그만 레고 조각이어도 상관 없어요.)
저도 매일 버립니다. 그래도 버릴 게 있어요 ㅎㅎ
50대들 살림 잟하고 정리 잘한다고 노래부르지만요
나이들면 모릅니다,
지금 70-80대들 살림 얼마 없이 할것도 없이 살던 사람들입니다,
냄비몇개 밥그릇 몇새 가지고 살던 사람들이라,
없이 살던거에 한들이 맺혀서 못 버리게 하는겁니다,
저는 지금집은 너무 좋은대 나이들면 집이 부담스러워요
혼자 살거나 남편하고 살거나
방두개에 거실있는집이 제일 ㅡ좋은대
아파트들은 크기만 커서
특히 지방은 큰 아파트가 많아서 움직이기 부담스러워요
내 살던 동네에 작은 집이면 좋겠어요
거기 맞게 가구나 살림살이 정리 할 생각.
아무리 버리려고 해도 놔 둘 공간이 넉넉하니 줄어들지를 않아요.
쟁이고싶어서 쟁이는거아녀요.
그냥 있어서 쓸것같고 써볼려고 놔두는거예요.
차라리 썩고 냄새나고 변색되는게 치우는게빠르죠.
서서히 덜사고 부지런히 용도체크 재고정리하면 언젠가 비워내지니까
부지런히 움직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