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거식증입니다 당연히 말랐습니다 그런데
원래 비만스타일이라 조금만 먹어도 살이 엄청 많이 쪄요
본인도 그걸 알고 먹고 토하고 반목하더니 이제는 거식증입니다
병원도 가보고 심리 치료도 해봤는데 여전히 먹고 토하고
안 먹고 반목해서 지금 겉으로 보기엔 아주 예쁘게 마른
몸매입니다. 그러다 보니 딸아이는 과거의 모습이 될까 봐
더더 심하게 토하더군요. 너무나 슬퍼서 이방법 저방법
다해봐도 조금만 정상식을 하면 바로 살로 가버려서
제가 보기에도 금방 불어나더군요.
제가 딸아이 임신 때 뭘 잘못한 것인지
그냥 그런 생각뿐입니다.
그러다 마운자로 위고비라는걸 알았는데 제 딸은 현재
마른 상태라 처방을 받을 수 없다고 찾아보면 나오네요
현재는 말랐지만 조금만 정상식사를 하면 바로 체중이
심하게 느니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정상식사를 하면서
살찌는 걸 예방할 수 있을까요?
운동은 지쳐 쓰러질 정도로 해본 적도 있는 딸아이입니다.
나이도 많고 자기 일도 있는데 뚱뚱할 때의 모습으로 될까봐
거식?토하기를 반복입니다.
무식한 제가 일단 정상식사를 하고 찌면 그때 마운자로 처방받자
하면 될까요?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 구합니다.
마른 사람이 가면 처방은 못받나요?
현재 엄청난 거식증으로 키164에 49킬로입니다.원래는 고도비만
이였습니다. 아이가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하고 도움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