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들의 행복은 외모순이 아닌것 같아요.

7080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26-06-22 13:50:27

주말에 학원을 가야 되는데 왕복 약2시간. 하루 6시간 수업받아야해요. 약 석달간 토요일마다 가야 하는데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제가 일하는 업계에서 오래 일하려면 (약 60세까지) 필수인데 저질체력이라 끝까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요.

 그나마 주말에 쉬면서 힘을 얻었는데 토요일 거의 8시간을 학원에 바치는 셈이에요.

남편이 돈을 잘 벌면 내가 일안해도 되는데 하는 원망까지 생겨요. 주말에 학원도 안가도 되고 일해야한다는 압박&걱정도 없을테구요. 

저는 40대인데 외모도 아직 괜찮은 편이고 취직도 잘하고 성격도 나쁘지않은데 절친언니가 나보고 더좋은데 시집갈수 있었는데 하는 얘기에 나를 높이 평가해주는건 고마운데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저랑 비슷한 또래에 지인중에 외모 수더분하고 집안 등 다 고만고만한데 결혼후 애만 키우며 미리 유산 받고(일부지만)  편하게 전업하며 스트레스 별로없이 사는것 같은데,  나는 힘들게 일하고 주말에 학원도 가야하니 좀 짜증이 나네요.

IP : 112.160.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2 1:54 P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나는 당신 글이 짜증이 나네요.
    기생할 생각 말고 자주 독립적으로 좀 살아요.

  • 2. ㅇㅇ
    '26.6.22 1:55 PM (106.255.xxx.18)

    제목하고 내용이 뭔가 괴리가 있네요
    제가 50살인데 아직 40대인데도 왜이리 생각이 고리타분하신가요
    취집못해서 한탄을 아직도 하신다니 ㅎㅎ 황당하네요

  • 3. 더살아봅시다
    '26.6.22 1:5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보면, 남편 먼저 저세상 보낸분들이
    제일 행복하다잖아요...

  • 4. ㅇㅇ
    '26.6.22 1:58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맞는말이죠
    외모도 미혼일때나 경쟁력이지
    맞벌이에 주말교육에 살림에 애들 케어에
    피곤하고 힘들만해요
    스트레스 해소 잘 하세여~

  • 5. ......
    '26.6.22 1:58 PM (61.78.xxx.218)

    남편이든 아내든

    이따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 사람이 불쌍하네요.

  • 6. ...
    '26.6.22 1:5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럼 40 넘게 살아오면서
    외모순으로 행복의 양이 비례하다고 생각했다는 건가요??
    진짜 통찰력까지는 안 바래요...
    아이고..ㅜ

  • 7. ..
    '26.6.22 2:00 PM (70.106.xxx.210)

    그래서 팔자 좋은 ㄴ 못 따라간다잖아요. 근데, 이런 얘기도 노인들이 하지 40대가 할 소린가 싶음.

  • 8. 나이들면
    '26.6.22 2:00 PM (84.39.xxx.83)

    삶이 편안하고 여유있으면 얼굴에 나타나요.
    온화하고 여유있는 표정과 말투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9. ..
    '26.6.22 2:05 PM (223.38.xxx.237)

    표정 자세 아우라가 다르죠
    운동 센터에 50대 분

    친정이 반듯하게 잘살고
    남편이 대기업에서 승승장구
    자녀들도 스카이 서성한

    자신감이 없을 수가 없던 거더라구요

  • 10. ....
    '26.6.22 2:43 PM (61.83.xxx.56)

    행복은 당연히 외모순이 아니죠.
    남자고 여자고 나이가 많고 적건간에 외모가 다가 아니잖아요.
    개인의 능력이나 성격 건강 가족등등 행복에 미치는 요소가 얼마나 다양한데요.
    예쁘면 시집잘가고 행복하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는게 40대의 사고라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 11. 참 딘순하시네요
    '26.6.22 3:38 PM (223.38.xxx.221)

    남자 볼 때 외모만 보시나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 12. PC하진않으나
    '26.6.22 4:30 PM (14.6.xxx.75)

    솔직히 맞는말이죠
    외모도 미혼일때나 경쟁력이지
    맞벌이에 주말교육에 살림에 애들 케어에
    피곤하고 힘들만해요
    스트레스 해소 잘 하세여22

  • 13. 지금이라도
    '26.6.22 6:02 PM (121.162.xxx.234)

    .이혼하고 더 나은 놈 잡아보세요
    무운을 빕니다
    불혹 지나 지천명되면 그나마 안될테니.

  • 14. ...
    '26.6.22 7:54 PM (112.168.xxx.153)

    아줌마들의 행복은 능력순이에요.

    남편한테 기대지 않고 30년 맞벌이 하고 살았더니 자식도 부모도 남편도 저를 아주 귀하게 여깁니다.

  • 15. 이게 몬얘기야
    '26.6.22 7:57 PM (115.143.xxx.50)

    당연히 외모순 아니죠 정신력도 중요하다고봄 본인이 남보다 외모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남과비교하지말고 갖은거에 감사하고 사시면 됩니다 비교하면 불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708 2억 정도로 제주도에서 집을 구할 수 있나요? 10 ㄱㄱㄱ 2026/06/23 2,952
1819707 일베 폐쇄 반대해요 26 ㅇㅇ 2026/06/23 2,495
1819706 지하철 약냉난방칸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2 덥다더워 2026/06/23 990
1819705 집순이 밖에 나갔다가 깜놀 9 ........ 2026/06/23 5,465
1819704 펌)재건축 아파트 잘못 샀다가 계약 통째로 날아갔다 7 서울사람 2026/06/23 3,061
1819703 비트코인 전망은요? 2 코인금 2026/06/23 2,024
1819702 선관위, 잠실 '1900매 상자' 수백도 물에 녹여 급히 폐기&.. 24 .... 2026/06/23 2,968
1819701 마운자로로 살을 뺐는데 살이 흐물 흐물해요. 17 ㅇㅇ 2026/06/23 4,193
1819700 이동형은 천공? 건진법사? 22 .. 2026/06/23 1,200
1819699 귀여운 댄스 보고 가세요~(안보면 후회) 3 아포카토 2026/06/23 1,561
1819698 통합통합무새가 되더니 이재명 좌우통합 했네요 ㅋㅋㅋㅋ 8 그렇게 2026/06/23 912
1819697 아니 근데 하닉은 오르기라도햇지 삼전은 뭐다요ㅠㅠ 9 일용엄니 2026/06/23 3,561
1819696 눈을 깜박여도 뿌옇게 보이는 증상요. 18 .. 2026/06/23 2,713
1819695 대폭락 더 세게올거같은데 12 주식 2026/06/23 15,519
1819694 대통령 지지율은 회복 불가. 53 ... 2026/06/23 4,651
1819693 오늘장 조폭장! 4 ... 2026/06/23 3,297
1819692 오늘 엄청 뜨거워요 9 햇볕 2026/06/23 2,298
1819691 장르만 여의도 이동형 발언 요약 57 끔찍한인간 2026/06/23 3,460
1819690 AST ALT 수치 17 궁금 2026/06/23 1,569
1819689 아파트 이름이요... 13 당나귀귀 2026/06/23 1,989
1819688 올곰...극우의 부화기 11 .. 2026/06/23 1,035
1819687 비누 추천 합니다 -안비싸요 6 저도 2026/06/23 3,836
1819686 스테비아 토마토 해치우기 5 2026/06/23 1,171
1819685 기관들이 더했네 10조 던짐 ㄷㄷ 16 ... 2026/06/23 13,672
1819684 인덕션 고기굽는 팬 2 ... 2026/06/23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