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뺐는데 살이 다 흐물 흐물 하네요.
뱃살은 아이 낳은지 20년이 되어가는데 무슨 바람 빠진 풍선 갖고
오늘은 옷사러 가러 옷 입어 보다가 겨드랑이 살이 쭈글 쭈글해질걸 보고
심히 우울하네요.
남편도 이제 마운자로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살이 예쁘게 빠지진 않네요.
갑자기 확 빠지면 얼굴 녹아 내린다고 해서
지난 11월부터 용량 늘리지 않고 5로만 했는데도 이러네요.
다른 분들은 좀 어떠세요?
살은 뺐는데 살이 다 흐물 흐물 하네요.
뱃살은 아이 낳은지 20년이 되어가는데 무슨 바람 빠진 풍선 갖고
오늘은 옷사러 가러 옷 입어 보다가 겨드랑이 살이 쭈글 쭈글해질걸 보고
심히 우울하네요.
남편도 이제 마운자로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살이 예쁘게 빠지진 않네요.
갑자기 확 빠지면 얼굴 녹아 내린다고 해서
지난 11월부터 용량 늘리지 않고 5로만 했는데도 이러네요.
다른 분들은 좀 어떠세요?
살 빠지는 중이에요
흐물흐물
얼마동안 몇키로나 빼셨나요?
지인보니 살 빼고 운동하고 관리 빡세게 하고
피부 시술 받고하니 첨보다는 좀 나아지긴하던데....
몇키로 빠졌는데요?
나이대는요?
50중반인데 몇년전 무식하게시리 13키로
빼고 나니 팽팽했던 얼굴이 쳐지고
팔자 주름이 생겼네요 ㅠ
제 지인은 6kg감량중인데
운동 병행해서 예쁘게 빠지고 있어요.
저도 하고 싶을만큼
원래 운동없이 살 빠지면 그래요
많이 빠지거나
마운자로 아니고 스트레스로 10킬로 빠졌는데, 살 축축 처졌었어요. 2년 지나 다시 2킬로 쩠고요, 근력운동 하니까 좀 괜찮아요.
50키로뺀 다욧유튜버가 그러는데
한달에 2키로 이상 빼면 피부 줄어드는 속도가 못따라간대요.
그래서 안쳐지게 하려면 한달에 2키로정도 빼라네요.
(2키로 이상 빼기도 쉽지않죠;;;;;;)
여튼 쳐지고 탄력없는 것도 일단 시간지나면 돌아온대요.ㅃㅍ
운동으로 빼도 그래요.
정준하(정촛농) 조영구(조옹)이라고 놀림받았잖아요.
저는 많이 안빼서 그런지(3개월동안 4키로) 운동안해도 처짐은 없었어요.
아. 원래 흐물살이라 더 처지진 않았다는뜻이에요ㅠ
피부 탄력이 없으면 살이 흐물흐물 쭈글쭈글 흘러내리듯 빠진대요.
마운자로나 위고비 때문은 아니고 단기간에 살빼서도 아니고
개인별 피부 탄력 문제래요.
젊을때는 괜찮은데 나이가 들수록 탄력이 떨어져 어쩔 수가 없대요.
탄력 없는 사람은 천천히 살빼도 처지고 운동해도 처진대요.
그래도 살빼면서 운동하고 병원에서 시술 받으면 좀 낫구요
탄력은 다른 방법을 올리셔야되요
근육이던 살이던 다 빠져서 그래요
마운자로는 죄 없답니다ㅋ
마운자로 안했으면
=살이 안빠짐.
운동만 열심히 하면
=근육돼지
마운자로 하면
=살이 급격히 빠지면서 쭈굴쭈굴 해짐
운동+ 절식해서 살빼면 좋다는 건 누구나 다아는데
그게 참 어렵죠.
그리고 그것도 평생 유지하지 않으면 요요는 옴.
피부 탄력이 없으면 살이 흐물흐물 쭈글쭈글 흘러내리듯 빠져요
마운자로나 위고비 때문은 아니고 단기간에 살빼서도 아니고
개인별 나이별 피부 탄력 문제에요
나이가 젊거나 살이 찐지 얼마 안된 상태라면 회복이 되는데
40대 이상이나 살찐지 몇년 된 상태라면 피부 늘어난 건 돌이킬 수 없어요
풍선도 공기 넣자마자 빼면 어느 정도 돌아오는데
며칠 있다가 빼면 쭈글쭈글 흐물거리는 거랑 똑같아요
탄력 없는 사람은 천천히 살빼도 처지고 운동해도 처져요.
병원 시술 병행하면 좀 낫구요.
나이가 많았는데 난 하나도 안처졌다는 분들은
유전적으로 복받은 피부에요.
근육도 같이 빠진거 아닌가요 ㅜ
근데 제일 어려운게 한달에 2키로씩 감량하는거예요
선수들은 일주일에 칼로리 조절로 0.5키로씩 감량하더라고요
그런데 마운자로나 식단운동으로 일반인이 빼면 오히려 저렇게 조금씩 빼기가 더 힘들다는...
저도 계속 5미리로 했고 많이 빠지진 않았어요. 7.5kg 정도 감량했고 저는 원래 운동 꾸준하게 하고 있고 살도 (다른 분들께 죄송하지만) 원래 아주 탄력 있어서 잡아 당길 수 없을 정도여서 는 지금도 처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샤워 후 꼭 바디로션을 코코넛 오일과 반반 섞어서 발부터 허벅지까지, 손부터 어깨까지 발라 줍니다.
윗님
코코넛 오일 효과는 어떤거에요???
오일 오래 바르다가 옷에 쩐내가 심해서 여름에는 안쓰거든요
오일이 탄력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나요???
일주일에 한 두번은 얼굴 보는 어른이 작년에 위고비 마운자로로 살이 쭉쭉 빠져고 당뇨도 잡혔다고 넘 좋아하시더니 거의 20키로 빼심 운동도 하심 ㅠㅠ 올 해 다시 살이 많이 붙셨길래 암것도 안 하시냐고 여쭤 보니 이젠 뭘 해도 듣지를 않아서 할 수도 없대요. 70넘으신 분이고 백억대 재산 다 쓰지도 못하고 죽을거라 하고 싶은거 다 하시는 분 이세요.
제가 원래 두껍고 건조하지 않은 약간 지성인 피부인데 완경하고 난 후 태어나서 첨으로 건조함을 느끼고 보습 잘되는거 찾아 바르고 있어요.
그냥 아비노만 바르다가 그것도 약간 건조하다고 느끼던 차 원래 머리에 바르려고 사뒀던 코코넛 오일이 눈에 보여서 아비노 반, 오일 반 손에 짜서 비벼서 팔 다리 특히 무릎에 잘 발라 주니 완전 좋아요.
저는 평생 운동해왔고, 마운자로 같은건 해본적 없고 다이어트도 하지 않았어요.
단, 먹거리의 질 무지 중시하고 과식은 하지 않구요.
간식, 짠거, 튀김, 단거, 술.. 이런건 전혀 먹지 않아요.
이렇게 식사하면서 운동하니 아주 조금씩 살이 빠졌는데요.
대략 10년에 5Kg 정도.
그래서 지금 누가 봐도 날씬한 체형입니다.
그런데 벗은 몸은 여기저기 만져보면 흐물거리는 거 맞아요.
우리 딸 몸같이 탱탱한거 1도 없음. ㅜ ㅜ
운동을 그렇게 해도 노화는 이길 수 없는거죠.
그러니까 노화로 흐물거리는거예요.
마운자로 때문도 아니고
운동이 부족해서도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