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글 썼거든요
맨날 음식 갖다주는 아줌마
근데 그 남편이 좀 까칠하더라구요
초반에 슬쩍 발망치 이야기 하니까
아줌마는 미안해하면서 그때부터
음식을 계속 갖다 줘요
근디 그 남편은
내집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냐 그랬대요
아줌마 통해 전해 들았어요
그 뒤로도 윗집 아줌마가 음식을 자주 갖다 주고
만나면 스몰토크 하며 잘 지냈어요
요즘 들어 유난히 더 심한 거 같은데
저도 윗집에 계속 뭘 갖다 주면서
말할 기회를 노릴까요?
10번 먹을 거 갖다주고
한번 또 말해볼까요
그러면 관계도 지키고 윗집도 미안해서 조심 하려나요 ㅠㅠ 돌겠네요


